[BBC가십] 2020.11.25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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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아카데미 선수였던 유누스 무사(17)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에버튼, 리즈, 울브스도 미국 대표인 발렌시아의 윙어에게 관심이 있다. (90min)

 

 

 

거너스는 또한 1월에 노르웨이 선수가 브라몰 레인으로 이적할 당시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산데르 베르게(22)에 관심을 두고 있다. (VG)

 

 

 

첼시는 브라질리안 수비수 티아구 실바(36)와의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하는 것에 관해 이미 대화를 나누고 있다. (투토메르카토)

 

 

 

아약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와 네덜란드의 레프트백 패트릭 반 안홀트(30)와의 1월 사전 계약에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어있는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27)은 "양도 불가"하다고 답했다. (더 선)

 

 

 

아스날은 일요일 리즈에서 레드카드를 받은 후 니콜라스 페페(25)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지만 1월에 아이보리 코스트의 공격수를 임대 보낼 가능성은 낮다. (더 타임스)

 

 

 

거너스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파리 생제르망도 덴마크 대표 선수와 연결되어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폴 스콜스는 최근 구단의 영입 정책에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의 전임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었다면 영입하지 않았을 "선수가 많다"고 말했다. (BT 스포츠)

 

 

 

내년 여름 독일 수비수의 현재 계약이 끝날 때 바이에른 뮌헨은 제롬 보아텡(32)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하지 않기로 했다. (스포츠 빌트)

 

 

 

여름에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은 뒤 인터 밀란은 1월 이적 시장 전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와의 계약을 갱신하기를 원한다. (스포르트)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35)는 내년 여름 그의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다가 은퇴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이스코(28)는 라 리가에서 이적하기를 원한다. 스페인 대표 선수는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었다. (라 카데나 세르)

 

 

 

터키의 미드필더 유수프 야즈즈(23)는 아스날의 관심을 끌은 후 릴으로부터 거액의 이적을 하기를 바란다. (데일리 스타)

 

 

 

인터 밀란, 맨체스터 시티, 브라질에서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던 마이콩(39)은 세리에 D 클럽 소나에 합류하는 것에 대해 협상 중이다. (파도바 스포르트)

 

 

 

헤타페에서 임대 온 스트라이커 우고 두로(21)는 기계 공학 학생이며 시험 전날 밤인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할 수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햄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즈(36)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은퇴할 예정이며 정계로 뛰어들 것이다. (엘 데스타페)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역임한 주안 라포르타는 다가오는 회장 선거에서 그의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마르카)

 

 

 

새해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수만 명의 관중을 허용하는 관중 파일럿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 세워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