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4.4.13. 이적루머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웨스트햄을 떠나고 싶어 하는 루카스 파케타(26)의 바람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지만 브라질 미드필더의 베팅 위반 혐의에 대한 FA의 조사가 취하될 경우에만 가능하다. (가디언)

 

파케타의 8,500만 파운드 릴리스 조항은 6월부터 발효되며 맨체스터 시티는 개인 합의에서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

 

 

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21)와 계약하기 위해 1억 2천만 파운드를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팀토크)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마커스 에드워드(25)와 포르투갈 수비수 곤살루 이나시우(22)에 대한 여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클럽이 여름 리빌딩을 준비함에 따라 파라과이 공격수 미겔 알미론(30)과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32)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는 선수 중 하나이다. (더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풀럼의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26)와 사전 계약을 맺기 위해 접근했다. (팀토크)

 

 

유나이티드의 애런 완비사카(26)는 인터 밀란의 1,300만 파운드 타깃이며, 잉글랜드 수비수는 2025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토트넘은 이적 시장이 열리면 첼시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4)와의 계약을 빠르게 성사시키고 싶어 한다. (더 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17)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진 이후 유럽 전역의 빅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캄 노우에서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날과 리버풀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페인 레프트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28)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유벤투스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르(27)의 계약서에는 2025년 여름에 브라질 센터백이 6천만 유로(5,100만 파운드)에 떠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여러 프리미어리그 및 유럽 클럽이 헤타페에서 한 시즌 임대 생활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22)에 대한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 (데일리 메일)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아이번 토니(28)가 올여름 3천만 파운드에 떠날 수 있다는 보도를 일축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루턴 타운의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속에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거취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뉴질랜드 스트라이커 크리스 우드(32)를 영입하는 등 노팅엄 포리스트가 핵심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이용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스타플레이어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프랑스 클럽은 인터 밀란의 프랑스 공격수 마르쿠스 튀랑(26)을 주시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차비 감독은 시즌이 끝나면 떠나겠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여전히 클럽에 남도록 설득될 수 있지만, 이는 그가 이적 시장에서 지원을 받을 것이라는 보장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AC 밀란의 구단주 제리 카르디날레는 리버풀과 토트넘에서 풋볼 디렉터를 역임한 다미앵 코몰리를 구단의 신임 CEO로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스카이 이탈리아)

 

 

풀럼, 셰필드 유나이티드, 사우샘프턴, 퀸스 파크 레인저스는 모두 레인저스의 자메이카 스트라이커 케마르 루프(31)에 대한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울브스와 리즈 유나이티드는 시즌이 끝나면 자유 이적이 가능한 사우샘프턴의 스코틀랜드 스트라이커 체 아담스(27)에 대한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 (팀토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1)가 더 정기적으로 뛰고 싶어 한다고 인정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아일랜드 차기 감독으로 선임될 수 있는 후보군에 들어갔다. (아이리시 타임스)

 

 

 

출처: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