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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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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44

이슬람 역사 연대표 - 몽골의 지배와 티무르 제국 히즈라력(AH) 656년-808년 1259년 하프스의 통치자 압드 알라 무함마드가 스스로 칼리파를 선언하고 알무스탄시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 다마스쿠스 아이유브 왕조의 마지막 아미르 안나시르 유수프가 납치되어 훌라구 칸에게 보내지다 1260년 시리아에서 아인 잘루트 전투가 벌어지다. 몽골군이 이집트 맘루크군에게 패하고, 몽골의 무적 주문이 깨지다 패전 소식을 받은 훌라구 칸이 안나시르와 그 형제를 처형하다 쿠투즈가 암살되고 그 배후로 지목되는 바이바르스가 맘루크 술탄이 되다 무와히드조 칼리파 우마르 알무르타다가 기독교인에게 도움을 구하여 이베리아군이 모로코를 침공하다 마린 왕조가 모로코에서 이베리아군을 쫓아내다 1262년 남아시아에 수흐라와르디 수피파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진 물탄의 바하 웃딘 자카리야가 사.. 2024. 3. 9.
이슬람 역사 연대표 - 거룩한 전쟁(聖戰) 히즈라력(AH) 487년-656년 1095년 제1차 십자군을 소집하다 1097년 룸 술탄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수도 니케아를 잃고 도릴라이움 전투를 벌이다 1099년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다 세기말까지 무슬림 인구가 세계 전체의 5%로 증가하다 1101년 파티마조 칼리파 알무스타리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알아미르 비아캄 알라가 즉위하다 1104년 셀주크 술탄 베르크야루크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말리크 샤 2세가 즉위하다 1105년 말리크 샤 2세가 폐위되어 살해되고 그의 숙부 무함마드 1세 타파르가 유일한 셀주크 술탄이 되다 1106년 무라비트의 유수프 이븐 타슈핀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알리 이븐 유수프가 계승하다 1107년 무함마드 1세 타파르에게 패한 룸 술탄 킬리지 아르슬란 1세가 도강 중 익사하.. 2024. 3. 5.
이슬람 역사 연대표 - 시아파 왕조와 튀르크 술탄국 히즈라력(AH) 334년-487년 946년 아바스조 칼리파 알무스타크피가 축출되고 알무타키의 형제 알무티가 즉위하다 파티마조 칼리파 알카임이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알만수르가 즉위하다 이크시드의 통치자 무함마드 빈 투그즈가 죽고 그의 아들 아불카심 우누주르 이븐 알이크시드가 계승하다 함단의 사이프 알다울라가 알레포에 정착하다 949년 부와이의 파르스 샤 이마드 알다울라가 사망하고 그의 조카 아두드 알다울라가 계승하다 951년 카르마티아가 카바의 흑석을 돌려주다 954년 사만의 통치자 누흐 1세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압드 알말리크 1세가 계승하다 961년 이크시드의 통치자 우누주르가 사망하고 그의 동생 아불 하산 알리 이븐 알이크시드가 계승하다 코르도바의 우마이야조 칼리파 압드 알라흐만 3세가 사망하고 그의 .. 2024. 3. 2.
이슬람 역사 연대표 - 자치 왕조들의 등장 히즈라력(AH) 247년-334년 861년 야쿠브 이븐 알레이스 알사파르가 시스탄에서 사파르 통치를 세우다 862년 아바스 왕조가 여름에 파루리야를 정복하다. 알문타시르가 독살되고 튀르크 군지휘관들에 의해 알무타와킬의 조카 알무스타인이 칼리파로 즉위하다 863년 랄라콘 전투로 말라티아 토후국의 힘이 꺾이고 비잔틴의 반격이 시작되다 864년 하산 이븐 자이드가 타바리스탄에 시아파의 자이드 분파 국가를 세우다 865년 사만 왕조의 통치자 아마드가 사망하고 나스르 1세(사실상 독립 군주)가 계승하다 866년 아바스 내전: 알무스타인이 사마라에서 도피하며 퇴위되고 알무타와킬의 아들 알무타즈가 칼리파로 즉위하다 알리의 후손인 무함마드 이븐 유수프 알우카이디르가 야마마에 독립 왕국을 세우다 868년 알리 알하디가 .. 2024. 2. 29.
이슬람 역사 연대표 - 세습 왕조의 성립과 황금기 히즈라력(AH) 41년-247년 662년 하리지 세력이 반란을 일으키다 664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아홉 번째 아내 라므라 빈트 아비 수피안이 사망하다 665년 무아위야 이븐 후다이즈가 시칠리아를 급습하다 666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동료 무함마드 이븐 마슬라마가 사망하다 670년 시아파의 2대 이맘 하산 이븐 알리가 죽다. 후사인 이븐 알리가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의 추종자들의 이맘이 되다 북아프리카로 진격한 우크바 빈 나페가 오늘날 튀니지에 카이르완 마을을 세우다 672년 로도스섬을 점령하다. 무슬림이 호라산을 침공하다 674년 이슬람교도들이 옥소스를 건너다. 부하라가 봉신국이 되다 675년 초대 칼리파 아부 바크르의 아들 압둘라흐만 이븐 아부 바크르가 죽다 676년 시아파의 5대 이맘 무함마드 알바키르.. 2024. 2. 25.
이슬람 역사 연대표 - 무함마드와 라시둔 칼리파 시대 베일에 가려진 무함마드(상단 가운데), 라시둔 칼리파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스만, 알리 이 이슬람 역사 연대표는 그레고리력과 이슬람력을 결부한 이슬람 역사이다. 이 연대표는 비무슬림들이 이슬람교가 시작된 시기로 생각하지만 무슬림은 그렇게 여기지 않는 무함마드의 생애부터 시작된다. 대략적으로 히즈라 이전(BH) 126년-히즈라력(AH) 41년 570년 코끼리의 해.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50-60일 전, 예멘 총독 아브라하가 카바를 파괴하기 위해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메카에 도착하다 무함마드의 탄생 573년 무함마드의 장인이자 고위 동반자인 아부 바크르가 태어나다 576년 무함마드의 모친 아미나 빈트 와흐브가 사망하다 (대략적인 연대) 576년 무함마드의 재종이자 그의 두 딸과 결혼한 사위 우스만이 태어.. 2024. 2. 21.
AD 160년대 - 파르티아 제국과 로마 제국의 대결 "사람들 중 파르티아인만이 한결같이 로마인에 맞선 적수였다..." 이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및 루키우스 베루스 황제의 가정교사이자 유명한 서신을 쓴 마르쿠스 코르넬리우스 프론토의 평가였다. 문법가이자 수사학자 및 작가의 파르티아 제국에 대한 위의 평가는 지금은 사라진 역사(프린키피아 히스토리아)의 서문에서 가져왔다. 이 작품은 동시대 사람들에게 루키우스 베루스 황제를 찬양하는 부풀린 글에 지나지 않았고 축하보다는 비웃음을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 것 같다. 하지만, 그 주제는 훨씬 더 심각했다. 프론토의 역사는 로마 제국과 파르티아 제국 사이의 거대한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이었다. AD 2세기 중반, 두 광대한 국가는 다시 한번 충돌했다. 고대 지중해 세계의 거대하고 지배적인 두 강국은.. 2022. 12. 15.
파르티아 - 로마에 필적하는 잊혀진 제국 BC 53년, 로마 군단은 카르헤 전투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오랜 전쟁이 뒤따랐지만, 로마는 그들의 숙적인 파르티아를 제거하는 데 실패했다. 절정기에 파르티아 제국은 유프라테스 강에서 히말라야 산맥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다스렸다. 실크로드를 장악함으로써 파르티아는 부유해졌고, 관용적인 통치자들이 아케메네스 제국의 위대함을 되살리고 다문화주의를 모방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들의 막대한 부는 수세기 동안 전장을 지배한 최첨단 군대에 자금을 지원했다. 그 후 독특한 반전으로, 로마 군단에게 극복할 수 없는 장애물로 판명된 이 강력하고 부유한 제국은 역사에서 거의 완전히 지워졌다. 그것은 영원한 라이벌에게 붕괴된 것이 아니라 본거지에 훨씬 가까운 적, 즉 신흥 세력인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몰락.. 2022. 12. 14.
그리스 박트리아 - 알려진 세계의 끝에 있는 왕국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정복은 실로 광범위했고, 지중해에서 멀리 떨어진 땅에 그리스 사람들과 문화를 가져왔다. BC 323년까지, 그의 제국은 그리스의 대부분뿐만 아니라 이집트, 바빌로니아, 페르시아까지 포함했으며 멀리 인도 가장자리까지 확장되었다. 그러나 이 거대한 제국은 오래가지 못했고, 그가 사망하자, 라이벌 계승자인 디아도코이에 의해 분열되었다. 헬레니즘 시대(BC 323-31년)의 그리스 세계는 갑자기 훨씬 더 커졌으며, 이전과는 달리 훨씬 더 다양해진 문화적 변화 및 혼합의 시기는 그리스인들이 서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깊숙이 도래하면서 야기되었다. 이 영역의 가장 동쪽 경계에 있는 멀리 떨어진 지역이자 고립된 전초기지인 박트리아는 독특한 그리스-박트리아 왕국이 통치하게 된다. 그리스인과 박트리아 왕.. 2022. 12. 12.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계승자들(디아도코이)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디아도코이 시대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페이지 중 하나였다. 일련의 야심 찬 장군들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일부를 확보하려고 시도했고, 이는 헬레니즘 세계를 형성한 왕국들의 설립으로 이어졌다. 이것은 음모, 배신, 그리고 유혈의 시기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죽음 : 긴장이 고조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BC 323년 6월 11일 아마도 장티푸스로 바빌론에서 사망했다.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알렉산드로스는 장군들로부터 그가 죽은 후에 누구에게 그의 제국이 갈 것인지 질문을 받았다. 알렉산드로스는 최후의 힘을 다해 "가장 강한 자에게"라고 말했다. 알렉산드로스는 고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을 남겼다. 이 거대한 제국은 아드리아 해에서 인더스 강까지, 그리고 리비아에서 오.. 2022. 12. 11.
아케메네스 제국의 위대한 적들 2세기가 넘는 정복 기간 동안, 아케메네스 제국은 여러 유명한 적과 싸웠다. 메디아 왕 아스티아게스부터 토미리스 여왕과 같은 스키타이 통치자에 이르기까지 페르시아는 격렬한 적수들과 충돌했다. 그 후,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동안, 유명한 레오니다스와 같은 왕에서 밀티아데스 및 테미스토클레스와 같은 장군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적들이 나타났다. 페르시아 제국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등장으로 한때 강력했던 제국이 폐허가 될 때까지 이 치명적인 적들과 싸웠다. 9. 아스티아게스 : 아케메네스 제국의 첫 번째 적 아케메네스 제국이 시작되기 전에 페르시아는 메디아 왕 아스티아게스의 속국이었다. 키루스 대왕이 아스티아게스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킨 것은 메디아 제국으로부터 페르시아의 독립을 보장하기 위해서였다. 아스티아게스.. 2022. 12. 9.
페르시아 제국의 9대 도시 페르시아 제국은 전성기에 동쪽의 힌두쿠시에서 서쪽의 소아시아 해안까지 뻗어 있었다. 이 거대한 영토 안에서, 아케메네스 제국은 사트라피라고 불리는 여러 지방으로 나뉘었다. 이 지방들은 중동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들의 본거지였다. 파사르가다이 및 페르세폴리스와 같은 왕도에서 수사나 바빌론과 같은 행정 중심지에 이르기까지, 페르시아는 중요한 도시들을 장악했다. 여기서 아케메네스 시대의 이 도시들의 역사와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다룰 것이다. 다음은 페르시아 제국의 가장 위대한 9대 도시이다. 1. 파사르가다이 - 페르시아 제국의 첫 번째 대도시 BC 550년 키루스 대왕이 반란을 일으켜 메디아를 격파한 후, 그는 페르시아를 지배적인 강대국으로 세우기 시작했다. 그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키루스는 왕에게.. 2022. 12. 6.
크세르크세스 1세의 생애와 통치 그리스 정복에 실패한 것으로 가장 유명한 크세르크세스 왕은 아마도 가장 악명 높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왕 중 하나일 것이다. 크세르크세스 1세는 가혹한 처벌, 계집질, 페르시아 제국의 국고를 고갈시킨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그는 페르세폴리스에 어마어마한 궁전과 기타 프로젝트를 지었고 유럽과 아시아의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여기 크세르크세스 왕의 생애와 통치에 관한 9가지 사실이 있다. 크세르크세스 왕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즉위를 했다 BC 486년 다리우스 대왕은 죽기 직전에 자신의 아들 크세르크세스를 후계자로 지명했다. 그러나 크세르크세스는 가문의 장남이 아니었다. 그의 이복형제 아르타바제네스는 다리우스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태어났다. 처음에 아르타바제네스는 왕의 역할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다. 그러.. 2022. 12. 3.
다리우스 대왕 - 만왕의 왕 강력한 지도자이자 행정의 천재인 다리우스 대왕은 전성기의 아케메네스 제국을 다스렸다. 서방의 발칸반도에서 동방의 인더스 강 유역까지 뻗어있는 페르시아는 고대 세계에 등장한 가장 큰 제국이었다. 다리우스는 거대한 궁전을 짓고 인상적인 왕의 길을 건설한 강력한 문명의 건축가였다. 그는 경제 혁명을 일으켰고, 통화를 통일했으며, 제국 전역의 도량형을 측정하고, 법률 시스템을 개편했다. 이 빛나는 왕 중의 왕에 대한 9가지 사실이 있다. 9. 다리우스 대왕의 자랑스러운 왕실 유산 다리우스 대왕은 히스타스페스의 장남으로 BC 550년에 태어났다. 장군이자 왕실의 일원인 히스타스페스는 키루스 대왕과 그의 아들 캄비세스 치하에서 박트리아의 사트라프이기도 했다. 다리우스는 전설에 따르면, BC 530년 사망하기 직전에.. 2022. 12. 2.
키루스 대왕 - 매혹적인 사실과 업적 키루스 대왕(BC 600년-530년경)은 종종 최초의 페르시아 제국으로 언급되는 아케메네스 제국의 창시자였다. 그가 죽었을 때, 그는 지중해에서 인더스 강까지 뻗어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을 세웠다. 그러나 키루스 대왕은 종교, 인권, 철학, 문학의 영역에 끼친 그의 영향력으로도 기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광대한 제국이 관리되는 안정적인 정치 체제를 만들었다. 키루스 대왕 : 사실과 허구 키루스의 이름과 칭호를, 그가 이 땅에 평화를 수립했다는 진술을 제공하는 바빌로니아 명문이 새겨진 구운 점토 벽돌, BC 6세기 우르, 대영 박물관 그러한 위상의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키루스 대왕의 생애를 둘러싼 많은 신화와 전설이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사실이 허구보다 더 낯설다. 키루스의 생애를 묘사하는..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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