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축적모형47 베르사유 궁 - 화단과 정원 화단 남쪽 화단(5)은 여왕의 창문 아래로 펼쳐졌다. 사진에 오랑주리 테라스가 나와 있고 그 너머에 스위스 호수가 있다. 북쪽 화단(2)은 왕의 첫 번째 아파트 아래에 펼쳐졌다. 화단의 중앙에 피라미드 분수와 양쪽에 왕관 못이 있다. 북쪽 화단 아래에 있는 넵튠 못(4)은 베르사유의 "작은 공원"에서 가장 큰 인공 못이다. 거대한 못 바로 전에 물 위에 여러 그룹의 납 조각상들로 장식되어 있는 둥근 용의 못(3)이 있다. 네 마리의 돌고래가 용 주위를 헤엄치는 모습이다. 물 정원(1)은 궁전 산책로에 있는 두 개의 큰 못이다. 남쪽 화단을 유지하고 있는 오랑주리(6)는 2개의 큰 계단(100계단)을 지탱하는 2개의 날개가 측면을 향하고 있다. 루이 14세 당시 오렌지 나무 2,000 그루와 핑크 월계수 .. 2021. 6. 20. 베르사유 궁 - 궁전과 안뜰 정원 쪽에서 본 궁전의 조감도. 왕정 시대에는 적어도 3,000명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아야 했다. 아흐므 광장(Place d’Armes, 퍼레이드 장소)의 남쪽에는 루이 13세 당시의 작은 고대 마을인 '오래된 베르사유'가 있었다. 이 오래된 마을은 왕정 시대 동안 확장되어 번화한 마을이 되었다. 건물 증축을 위한 푸른 지붕이 있는 전경에 1789년 6월 20일 제3신분 의원 300명이 유명한 선서를 한 '주드폼(jeu de paume)'이 보인다. 아흐므 광장 북쪽은 새로운 베르사유가 건설되었다. 행정과 부처의 집중과 발전은 귀족들이 궁전과 가까운 곳에 거처를 두기를 원했기 때문에 부처 건물과 개인 저택의 건설을 야기했다. 아브뢰부아 거리(물이 있는 거리) 또는 아흐므 광장 근처에 오를레앙, 콩데, .. 2021. 6. 19. 바빌론 - 이슈타르 문과 유프라테스 서쪽 지역 12. 벨릿니나(Belit-Nina) 신전, 13. 하닷(Hadad) 신전, 14. 샤마쉬(Shamash) 신전 이 세 개의 신전은 유프라테스 강 서쪽의 바빌론 신도시에 위치해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벨릿니나 신전은 북쪽 성벽과 매우 가까웠다. 바빌론의 다른 모든 신전들처럼 유약을 바른 벽돌로 덮인 화려하게 장식된 파사드를 가지고 있다. 하닷 신전은 더 작았다. 신전은 서쪽의 하닷 문 근처에 서 있었고, 신도시를 통과하는 운하와 가까웠을 것이다. 배경에 성벽 가까이에 있는 벨릿니나 신전이 보인다. 샤마쉬 신전은 신도시 남쪽에 지어졌다. 신전의 모양은 지구라트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유프라테스 건너편 기슭과 멀리 거대한 지구라트를 볼 수 있는 각도의 샤마쉬 신전. 16. 유프라테스의 다리 유프라테스 강에 놓.. 2021. 6. 18. 바빌론 - 유프라테스 동쪽 지역 바빌론으로 들어가는 거대한 북쪽 입구인 이슈타르 문, 왕궁, 그리고 행렬의 길. 훨씬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구시가지라 불리는 도시의 동쪽 부분이 있다.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3.72 미터 높이의 성벽이 솟아 있다. 위대한 사원과 신성한 지역이 있는 도시의 중심부를 볼 수 있다. 유프라테스 강 건너편에 지어진 신도시라고 불리는 도시의 서쪽 부분. 이 고대 대도시의 매력 중 하나는 테라스에 지어진 거대한 지역을 형성하는 집들이 많은 밀집된 구역과 멋진 건물을 찾을 수 있는 거대한 에워싸인 공간 사이의 대조였다. 1. 북쪽 성채 방문자가 바빌론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장엄하게 다가오는 궁전 벽에 매료되었을 것이다. 이 거대한 주변 벽은 뭉툭한 작은 톱니 모양으로 된 육중한 플랫폼으로 둘러싸인 사각형 탑으로 .. 2021. 6. 17.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오데이온, 스토아, 그리고 극장 헤로데스 아티쿠스 오데이온 파르테논 신전을 제외하고 아크로폴리스의 유명한 기념물에 대해 말한다면 먼저 헤로데스 아티쿠스 오데이온(16)을 언급할 수 있다. 이 멋진 금융업자는 BC 160년에 바위에 이 극장을 파게 했다. 오데이온은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그리스 양식에 따르면, 절벽을 잘라낸 반원형 관객석은 외부 지지대에 의해 붕괴로부터 보호되었다. 관객석 아래에는 반원형의 오케스트라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로게이온이나 무대가 있었다. 모형에서 오데이온은 다른 건물들처럼 재건된 모습이 아닌 오늘날 모습 그대로 나타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웅장하고 가장 잘 보존된 유적지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에서 콘서트나 축제 저녁에 여전히 사용되는 전체 관객석뿐만 아니라 손상되지 않은 부벽.. 2021. 6. 17.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프로필라이아와 서쪽 부분 아레포리온 아레포리온(또는 아레포레이온) 건물(9)은 아테나의 페플로스(고고 및 고전 시대 그리스 여성용 긴 드레스)가 짜인 곳이다. 아레포리는 6월에 열린 아테네 축제로, 그 목적은 메마른 대지를 위해 아테나의 습기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 아레포레스라 불린 네 명의 어린 소녀들이 성소에 머물도록 선택되었고, 의식 전날 밤 동안, 그들은 각자 아크로폴리스로 가지고 가야만 했던 신비스러운 장식함을 여사제로부터 받았다. 아레포레스의 집은 아크로폴리스의 절벽 가까이에 지어졌다. 위에서 바라본 아레포리온. 건물 왼쪽에는 열린 안뜰, 또는 공 놀이터가 있었다. 벽 옆, 안뜰 내부에 문이 있어 그 사이로 아글라우로스 동굴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 동굴에 헬라딕 시대 후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출처가 있었다. 안뜰 밖.. 2021. 6. 15.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 파르테논 신전과 동쪽 부분 길이 300 미터, 높이 170 미터, 폭 156 미터의 아크로폴리스는 아테네 시 위로 솟아 있다. 단순한 언덕 위에 역사상 가장 영광스러운 장소 중 하나가 서 있다. 아테네 민주주의가 그리스 세계로 뻗어나가려던 BC 5세기에 페리클레스는 사원, 극장, 오데이온으로 장식된 도시의 선동자였다. BC 449년에서 431년 사이에 파르테논 신전, 프로필라이아, 아테나 니케 신전, 에레크테이온의 건축을 시작했다. 이 유적지에는 AD 267년 에룰로이(게르만 부족의 무리)의 침입으로 도시가 부분적으로 파괴되기 전까지 아크로폴리스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나중에 아테네와 아크로폴리스는 문명화된 세계에 의해 점점 더 잊히게 되었다. 아크로폴리스의 전체 모습. 사진 아래쪽에 있는 출입문은 아크로폴리스 서쪽에 있다. 아크.. 2021. 6. 14. 아우렐리아누스 성벽과 성문 아우렐리아누스 황제는 271년에 어떤 공격에서든지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로마 주변에 요새화 된 방벽(아우렐리아누스 성벽)을 건설할 것을 명령했다. 성벽의 둘레는 약 19 km였고 거의 도시 전체를 둘렀다. 성벽은 벽돌로 지어졌고 높이가 10 미터에 달했다. 캄푸스 마르티우스 옆의 테베레 강을 따라 있는 성벽의 일부를 볼 수 있다. 아우구스투스 영묘 옆의 테베레 강을 따라 있는 아우렐리아누스 성벽. 포르타 포르투엔시스에 이르렀던 아우렐리아누스 성벽.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있는 포르타 코르넬리아는 아일리우스 다리의 입구였다. 전경에 하드리아누스의 무덤의 조감도가 보인다. 포르타 코르넬리아 근처에 있는 포르타 트리옴팔리스. 맞은편의 바티칸 골짜기로 통하는 네로 다리. 포르타 셉티미아나와 트라스테베레의 입구. 바.. 2021. 5. 20. 영광의 기둥 라타 가도에 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둥은 연속된 나선형 부조를 통해 그의 전쟁의 하이라이트를 알려준다. 장면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트라야누스 기둥보다 더 크게 만들었다. 트라야누스 기둥(사진 중앙)은 높이가 38 미터에 달했으며, 트라야누스 황제의 다키아인에 대한 공적을 알려주는 200 미터의 나선형 부조로 구성되었다. 꼭대기에 있는 트라야누스의 동상은 밝은 색으로 빛났음에 틀림없다. 근처에 두 개의 도서관이 세워졌고 작품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도서관 위에 테라스가 설치되었다. 안토니누스 피우스 기둥과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있는 그의 우스트리눔. 일반적으로 이들 영묘에는 황제와 그의 가족의 유골을 포함하고 있었다. 출처 : maquettes-historiques 2021. 5. 20. 영묘, 우스트리눔 그리고 피라미드 영묘는 황제가 그들의 가족을 위해 짓도록 한 무덤이다.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지만 시신이 들어 있지 않은 '기념비'와는 반대로 말이다. 후대에 산탄젤로 성채가 되는 하드리아누스의 영묘가 가장 거대했다. 바티칸 나우마키아와 칼리굴라의 키르쿠스(모형에서 제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영묘는 거대한 개인 정원으로 둘러싸인 테베레 강둑에서 특권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거의 모든 영묘는 에트루리아 무덤과 같은 건축양식으로 되어 있었다. 직사각형 기반 위에 편백이 심어진 고분으로 뒤덮인 원통형 구조물이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 외에도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카라칼라 등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 그곳에 묻혔다. 가장 유명한 기념비는 아마도 루키.. 2021. 5. 19. 로마의 경기장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훈련 또는 운동 경기를 위해 이 경기장을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만들었다. 스타디움은 키르쿠스처럼 보였지만, 카르케르(전차 경주의 출발점)나 스피나는 없었다. 경기장은 길이 276 미터, 폭 54 미터였다. 오늘날의 나보나 광장은 경기장의 형태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도미티아누스 스타디움. 스타디움에서 조금 더 왼쪽으로 가면 네로 목욕탕의 정원(작은 빨간 지붕과 노송 나무가 있는 정원)과 오른쪽 위에 오데움(녹색 지붕을 가진 반원형 극장)이 있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아래에 세워진 또 다른 경기장의 조감도. 히포드로모스라고도 불리는 이 경기장은 팔라티노의 도무스 아우구스타나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목욕탕 사이에 지어졌다. 실제로 길이 145 미터의 크게 움푹 들어간 곳이었.. 2021. 5. 18. 콜로세움과 클라우디우스 신전 콜로세움과 그 웅장한 장소. 왼쪽에 클라우디우스 신전의 부벽이 있다. 앞에는 검투사 학교인 "루디 글라디아토리"가 있다. 오른쪽에 티투스 목욕탕이 있다. 배경에서 베누스와 로마의 신전을 추측할 수 있다. 콜로세움은 로마 포룸의 입구 바로 옆에 있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이었다. 클라우디우스 신전은 네로 황제의 어머니인 소 아그리피나가, 그녀가 암살한 신격화된 남편 클라우디우스를 추모하기 위해서 첼리오 언덕에 지었다. 그중 일부는 네로가 카일리우스 수도교의 저수지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콜로세움 바로 맞은편에 보이는 이 기념비적인 거대한 부벽 옆을 걷는 것은 인상적이다. 전경에 클라우디우스 신전의 거대한 플랫폼을 돌아가는 아쿠아 클라우디아가 있다. 이 사진은 신격 클라우디우스의 복합 건물을 지탱하는 거대.. 2021. 5. 18. 로마의 극장 원래, 로마의 극장은 연극이 끝날 때마다 철거한 단순한 목재 단상일 뿐이며 관객들은 서서 관람했다. 이 전체 전망은 캄푸스 마르티우스에서 로마의 활성화된 훌륭한 4개 극장을 볼 수 있게 한다. 사진 왼쪽에는 오데움, 중앙에 폼페이우스 대극장이 있고, 오른쪽에는 발부스 극장과 마르켈루스 극장이 있다. 폼페이우스 극장은 폼페이우스 마그누스에 의해 로마에 세워진 최초의 상설 극장이다. 극장 건설을 금지하는 법을 피하기 위해, 폼페이우스는 극장의 관객석에 신전을 짓게 했다. 이 건물은 28,000석을 수용할 수 있었다. 폼페이우스 극장은 캄푸스 마르티우스의 가장 거대한 건축물 중 하나였다. 이곳의 파사드는 물론 베누스 신전을 지탱하는 구조였다. 극장 내부의 조감도. 폼페이우스가 그의 이름을 딴 극장을 세운 것은.. 2021. 5. 17. 로마의 목욕탕 고대 로마와 로마의 목욕탕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대중목욕탕의 이용은 전 민중에게 즐거움이자 휴식이었으며 저렴했다. BC 33년에 아우구스투스의 오른팔인 아그리파는 이 목욕탕을 지음으로써 자신의 책무를 나타내기를 원했고 출입이 자유로울 것이라고 암시했다. 이 원칙은 그때부터 후대에 개방될 모든 다른 황제 목욕탕의 규칙이 되었다. 여기 사진의 중앙에는 아그리파 목욕탕과 왼쪽 중앙에 있는 거대한 야외 욕장이 있다. 아그리파 목욕탕의 큰 야외 욕장은 판테온 쪽으로 지어졌다. 아그리파의 거대한 정원(호르티 아그리파이)은 네로 목욕탕과 인접해 있었으며, 이 정원의 중앙에는 포르티코 보누스 에벤투스라는 주랑 현관으로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인공 호수(또는 아그리파 호수)가 세워졌다. BC 1세기 말에 지어.. 2021. 5. 17. 로마의 수도교 사진 중앙에서 아쿠아 클라우디아를 볼 수 있다. 이 공공사업은 로마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 중 하나이다. 클라우디우스 황제 아래에서 완성되었으며 팔라티노(왼쪽 상단)의 비탈에 식수를 공급하고 로마에서 68 km 떨어진 산지에 수원을 두고 있었다. 사진의 중앙에서 첼리오 언덕을 통과하고, 중간에 클라우디우스 신전에 의해 형성된 넓은 건축 단지를 따라 지나간다.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아쿠아 클라우디아를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팔라티노까지 확장시켜 궁전에 물을 공급했다. 첼리오 언덕을 통과하는 아쿠아 클라우디아를 자세하게 본 모습. 아쿠아 클라우디아는 또한 첼리오 언덕의 저택들을 에워싸듯이 구부러지며 지나갔다. 사진 중앙에 있는 이 수로는 사실 이중 수로로 왼쪽에는 아피아, 오른쪽에는 마르키아이다. 아쿠아 아피아.. 2021. 5. 16. 이전 1 2 3 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