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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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에게 내년 여름 잉글랜드로 이적하기 전 1월에 사전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5)과 벨기에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29)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선수로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 (90mi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세비야가 지켜보고 있는 브라이튼의 라이트백 타리크 램프티(20)의 관심 대열에 합류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 에버튼은 모두 비야레알과 나이지리아의 윙어 새뮤얼 추쿠에제(21)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90min)

 

 

 

파리 생제르망은 잉글랜드와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24)를 1월에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프랑스 클럽은 여름에 알리의 임대를 위해 세 번 제안을 했지만 영입에 실패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우루과이와 벤피카의 공격수 다윈 누녜스(21)를 9월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여기고 관심을 강화했다. (ESPN)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를 영입하기 위해 1월에 700만 파운드의 새로운 제안을 할 것이다. 가르시아는 시즌 종료 후 계약이 종료되며 바르샤는 그를 영입하기로 했다. (미러)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바르셀로나 회장직 사임으로 인해 가르시아와 리옹의 네덜란드 국대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6)의 1월 영입이 복잡해질 수 있다. (마르카)

 

 

 

데이비드 알라바(28)는 클럽이 새로운 계약 제안을 철회한 것을 알게 된 후 바이에른 뮌헨을 비난했다.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알라바는 현재 계약이 시즌 종료까지 유지된다. (데일리 메일)

 

 

 

파리 생제르망은 여름에 스페인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29)와 계약하고 싶었지만 티아고가 뮌헨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후 그의 동생 하피냐(27)와 계약했다. (프랑스 풋볼)

 

 

 

인터 밀란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51)는 이미 시즌이 시작된 팀을 맡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 제의를 두 번 거절했다고 말했다. (마르카)

 

 

 

브라이튼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프렌치 공격수의 나쁜 태도 때문에 일요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팀의 최고 득점자인 닐 무페이(24)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