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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0.12.11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0.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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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의 잉글리시 수비수 벤 화이트(23)를 센터백 위시리스트에 추가했다. 그는 두 명의 프랑스 국대 RB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22)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27)이 포함된 리스트에 합류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그러나, 유나이티드가 1월에 우파메카노를 영입하려던 희망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함에 따라 끝나게 될 수 있다. (익스프레스)

 

 

 

파리 생제르망은 토트넘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델레 알리(24)의 1월 임대 제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스퍼스는 그가 떠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오스트리아 윙백을 스탬포드 브리지로 데려오려면 데이비드 알라바(28)를 최고 주급을 수령하는 선수로 만들어야 한다. (미러)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페인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와 계약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더 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경기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르헨티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30)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셰필드 스타)

 

 

 

또는, 블레이드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잉글리시 센터백 벤 데이비스(25)로 관심을 옮길 수 있으며 감독 크리스 와일더는 1월에 수비진을 추가하기를 원한다. (스카이 스포츠)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의 인터 밀란에서의 연봉은 선호되지 않는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경우 이적료가 책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텔레그래프)

 

 

 

아스날, 토트넘, 에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레온 베일리(23)에 관심이 있으며 목요일에 유로파 리그의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두 골을 득점한 자메이카 대표 선수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데일리 메일)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챔피언스 리그 토너먼트 진출 실패는 1월에 헝가리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를 영입하려는 아스날의 희망에 힘을 실어주게 되었다. (풋볼 런던)

 

그러나, 거너스는 RB 라이프치히와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스카이 스포츠)

 

 

 

아르테타는 잉글리시 공격수 플로란 발로군(19)을 아스날에서 유지하기를 희망한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종료된다. (메트로)

 

 

 

번리는 잉글랜드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28)와 터프 무어에서의 개선된 계약에 대해 다시 대화를 나누었다. (데일리 메일)

 

 

 

유벤투스는 지난 여름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25)와 토피의 프랑스 수비수 루카 디뉴(27)의 스왑딜에 대한 에버튼의 제안을 거부했다. (칼치오메르카토)

 

 

 

울브스는 독일인 미드필더 말론 루스 트루질로(17)를 시즌이 끝난 뒤 마인츠로부터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브렉시트 이후 어린 유럽 선수의 영입을 둘러싼 규칙이 바뀜에 따라 복잡해질 수 있다. (빌트)

 

 

 

웨스트 브롬은 토요일에 뉴캐슬에 패배할 경우 직업을 잃게 될 감독 슬라벤 빌리치를 대체할 선별 작업을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

 

 

 

바이에른 뮌헨의 최고 경영자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독일 챔피언 바이언이 폴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2)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20)를 영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투토스포르트)

 

 

 

아스톤 빌라는 브라질의 스트라이커 웨즐레이(24)가 부상으로부터 돌아오지 못한다면 1월에 공격 옵션을 강화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클럽의 많은 어린 선수들의 출전 시간 부족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들의 임대 결정의 성공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MEN)

 

 

 

유나이티드의 1군 선수들은 팀의 일관성 없는 모습이 부분적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전술과 선택 변경의 변수로 인한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3)는 그의 남은 커리어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계속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더 타임스)

 

 

 

네덜란드와 아스날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로빈 반 페르시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돕기 위해 당시 감독인 아르센 벵거에게 이탈리아와 유벤투스의 센터백 조르주 키엘리니(36)를 영입할 것을 촉구했었다고 말했다. (에페 렐라티빙그)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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