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우스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레프트백 브랜든 윌리엄스(20)를 1월에 임대로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웨일스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31)은 토트넘 핫스퍼에서 임대 기간을 보낸 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싶어 한다. (아스)
지난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폴 포그바(27)의 시간은 "끝났다"고 말한 프랑스 미드필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1월 이적 대신 내년 여름에 이적할 계획을 세울 것이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 패배 당시 번리의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목을 잡은 행위로 퇴장당한 후 아스날은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28)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리옹의 브라질리안 센터 하프 마르셀로(33)를 내년 여름 무료로 영입할 수 있다. (더 선)
인터 밀란의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은 프리미어리그 복귀 대신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준비가 되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24)을 영입하려는 계획은 독일 구단의 최고 경영자 칼 하인츠 루메니게가 프렌치맨 코망은 판매 불가라고 말함에 따라 타격을 받게 되었다. (키커)
아스날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32)은 터키 클럽 페네르바흐체와의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미국 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DC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인터 마이애미 모두 그에게 관심이 있다. (ESPN)
바이에른 뮌헨은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3)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의 거대 클럽은 재정적 압박을 덜기 위해 선수들을 정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더 용의 판매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ESPN)
아스날의 프렌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19)는 1월에 프랑스로 돌아가는 대신 잉글랜드의 다른 곳에서 임대로 뛰기를 원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
에버튼은 잉글리시 레프트백 티에리 스몰(16)이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켜낼 자신이 있다. (리버풀 에코)
유베의 회장 안드레아 아녤리는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27)가 제안을 받은 것이 없다고 주장한 후 구단이 그에게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투토스포르트)
네덜란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욘 헤이팅아는 더치맨 미드필더 도니 반 더 비크(2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는 것이 옳은 움직임이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스타디엄 아스트로)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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