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1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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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캘빈 필립스(26)를 우선 타깃으로 하는 가운데 미드필더 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더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영입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스페인 클럽이 원하는 1억 유로(8,570만 파운드)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에버튼과 브라질의 공격수 히샬리송(25)과 계약하고 싶어 하며 토피스는 5천만 파운드를 원한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미드필더 가비(17)를 쫓고 있지만 그의 계약에 있는 릴리스 조항은 1억 유로(8,570만 파운드)로 늘어났다. (마르카)

 

 

 

RB 라이프치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날, 파리 생제르맹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프랑스 공격수 크리스토페어 은쿤쿠(24)에 1억 파운드의 가격을 책정했다. (인디펜던트)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릴이 네덜란드 수비수 스벤 보트만(22)에 대한 요구 가격을 3천만 파운드에서 3,600만 파운드로 인상하자 다른 타깃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맥파이스는 여전히 랭스의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타이키(19)를 2,560만 파운드의 제안으로 영입할 자신이 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준비하면서 아스날과 독일 골키퍼 베른트 레노(30)의 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브라이튼은 포르투와 나이지리아의 레프트백 자이두 사누시(25)를 노리고 있으며 시걸스의 스페인 대표 마르크 쿠쿠레야(23)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할 이적이 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는 르아브르에서 프랑스 국적 센터백 이자악 투레(19)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데일리 메일)

 

 

 

미들즈브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골키퍼 톰 히턴(36)과 레스터 시티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함자 차우두리(24)에 대한 임대 문의를 했다. (노던 에코)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인이 리즈 유나이티드 및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29)를 팔 생각이 없다. (스카이 스포츠)

 

 

 

리즈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국적 미드필더 마르크 로카(25)의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90min)

 

 

 

풀럼은 리버풀의 웨일스 라이트백 니코 윌리엄스(21)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노팅엄 포리스트보다 앞서 있다. (풋볼 리그 월드)

 

 

 

레인저스는 선덜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스트라이커 로스 스튜어트(25)를 알프레도 모렐로스(25)가 아이브록스에서 새로운 계약을 거절할 경우 선호하는 대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던 에코)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왓포드의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30)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자메이카 대표 선수는 자유 이적이 가능하다. (풋볼 인사이더)

 

 

 

스완지 시티, 미들즈브러, 프레스턴, QPR 모두 2022-23 시즌 동안 토트넘과 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패럿(20)을 임대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풋볼 런던)

 

 

 

코번트리 시티는 스웨덴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24)에 대한 미들즈브러의 문의를 거부했으며 풀럼도 이 선수를 열망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