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10.2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축구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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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르투갈 라이트백 디오구 달롯(23)이 레알 마드리드의 이적 대상이다. (미러)

 

 

 

첼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벗어나기 위해 연봉을 삭감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에 대한 1월 이적에 관심이 있다. (선데이 월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출신 로이 킨은 지난 수요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을 거부한 호날두를 변호하면서 클럽에서 "선수들은 훨씬 더 나쁜 행동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자유 이적시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에 대한 관심을 전혀 받지 못했다. (ESPN)

 

 

 

TV 방송인 피어스 모건은 호날두가 지난여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뛰는 1억 3천만 파운드의 수익성 있는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새로운 게오르기 킨클라제라고 불리는 나폴리의 조지아 스트라이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1)를 바라보고 있다. (더 선)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대런 벤트는 스티븐 제라드가 아스톤 빌라에서 경질되자 차기 잉글랜드 감독 자리를 두고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토크스포츠)

 

 

 

브렌트포드의 감독 토마스 프랑크는 빌라 구단과 연결되자 웨스트 런던 클럽에서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카고 파이어로부터 콜롬비아 공격수 존 두란(18)을 1천만 파운드에 계약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에 합류했다. (더 선)

 

 

 

웨스트 브롬은 더비 카운티의 감독을 역임한 리암 로시니어와 공석인 감독 자리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 (더 선)

 

 

 

뉴캐슬은 1월에 브라이튼의 벨기에 공격수 레안드로 트로사르(27)와 계약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토킹 트랜스퍼스)

 

 

 

토트넘은 인터 밀란의 이탈리아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에게 4,3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인터 라이브)

 

 

 

나이지리아 수비수 캘빈 배시(22)를 대변하는 에이전시는 여름에 그가 레인저스에서 아약스로 이적한 것이 "발전"을 위해 더 좋았으며, 아스날도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온골나이지리아)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