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12.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축구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는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연말까지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선수는 2억 유로(1억 7,400만 파운드)에 2년 6개월 계약을 맺을 것이다. (마르카)

 

 

 

아스날과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마르티넬리(21)는 구단과 주급 20만 파운드 상당의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햄(19)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리버풀 및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클럽을 제쳤다고 믿고 있다. (더 선)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앞으로 며칠 내에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5)를 클럽에 묶어 두고 싶어 한다. 월드컵 우승자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며 그는 1월 1일부터 프랑스 바깥의 클럽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골닷컴)

 

 

 

브라이튼의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 미드필더인 알렉시스 마칼리스터(23)가 아스날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타깃이 되고 있다. (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시즌 종료 후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와 계약하려면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23)의 릴리스 조항 6,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코헤이우 다 망야)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20)은 올여름 독일 클럽 RB 라이프치히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계약상 2024년에 1억 1천만 유로(9,600만 파운드)의 릴리스 조항이 활성화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선수의 현재 클럽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스포츠 디렉터에 따르면 아스날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21)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보였다. (풋볼 365)

 

 

 

다음 주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되기 전에 이탈리아인 감독 안토니오 콘테를 묶어 두기 위해 토트넘이 그에게 100만 파운드의 연봉 인상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울브스가 펠리피(33)에게 첫 접근을 하자 브라질 센터백을 지키기 위한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날은 레스터 시티와 벨기에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를 자유이적으로 계약하기 위해 여름까지 기다릴 준비가 되어 있지만 거너스는 사전 계약으로 인해 선수를 잃을 위험이 있다. (풋볼 런던)

 

 

 

뉴캐슬의 감독 에디 하우는 벤피카의 미드필더가 매우 비쌀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구단이 아르헨티나의 엔조 페르난데스(21)와 계약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가라앉혔다. (스카이 스포츠)

 

 

 

멕시코의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37)는 클루브 아메리카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인 살레르니타나로 자유이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인터 밀란은 이탈리아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와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했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이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 폴(28)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에 우디네세에서 리즈로 합류할 뻔했다. (토크스포츠)

 

 

 

블랙번과 칠레의 공격수 벤 브레레톤 디아스(23)는 오는 1월에 이우드 파크에 머물며 여름 자유이적을 위해 선택지를 열어둘 가능성이 높다. (풋볼 리그 월드)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