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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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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2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과 비 군인의 총 사상자는 약 4,000만 명이었다. 사망자 수는 1,600만 명에서 2,000만 명 사이로, 부상당한 군인의 수는 약 2,1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역사상 가장 유혈이 낭자한 전쟁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유럽 국가별 제1차 세계대전 사망자 수 연합국 측 1. 러시아 : 2,840,000 - 3,394,369 (1.62% - 1.94%) 2. 프랑스 : 1,697,000 - 1,737,800 (4.29% - 4.39%) 3. 이탈리아 : 1,052,400 - 1,243,400 (2.96% - 3.49%) 4. 영국 + 식민지 : 867,829 - 1,011,687 (1.79% - 2.2%) 5. 세르비아 : 750,000 - 1,250,000 (16.67% - 27.. 2022. 4. 4.
4500년간 전투의 5분 요약 인간은 공격적인 존재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약 10,624번의 전투가 있었다(2017년 기준). 아래의 동영상 지도는 모든 전투가 일어난 전쟁의 역사를 보여준다. "전투"라는 용어는 두 군대가 한 전장에서 만나 하루에서 며칠 동안 서로 싸우는 것을 의미했다. 역사상 가장 유혈이 낭자한 전투는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에 벌어진 장평 대전(BC 260년)이다. 아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유혈이 낭자한 전투의 순위이다. 사상자 수 상위 20개 전투 순위 전투 연도 충돌 전쟁 사상자 1 장평 대전 BC 260년 진의 통일 전쟁 700,000 2 살수 대첩 612년 고구려-수 전쟁 302,300 3 칼링가 전투 BC 262년 마우리아 vs 칼링가 250,000 4 토목의 변 1449년 명-몽골(오이라트..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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