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4.5.1. 이적루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어떠한 클럽도 잉글랜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6)에 대한 7천만 파운드의 평가액을 맞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SPN)

 

파리 생제르맹은 래시포드에 대한 관심이 식었고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다른 이적 대상을 추구할 것이다. (아이 스포츠)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클럽을 떠나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폼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TBR 풋볼)

 

 

한편,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흐(54)가 다음 시즌 올드 트래포드에서 팀을 맡게 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HITC)

 

 

아스날은 현재 계약이 6월에 만료되는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32)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으며, 선수는 계약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 애슬래틱)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이는 릴의 감독 파울루 폰세카(51)를 데려오기 위해 AC 밀란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아이 스포츠)

 

 

스코틀랜드인 모예스(61)가 웨스트햄에서의 거취가 불투명한 가운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역임한 오스트리아 감독 랄프 랑니크가 바이에른 뮌헨의 신임 감독이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수요일에 협상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빌트)

 

 

첼시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29)은 여름 이적에 대해 사우디 프로리그와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았지만, 블루스는 임대 중인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30)를 그들에게 기꺼이 팔려고 할 것이다. (커트오프사이드)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누 페르난데스(29)는 유로 2024 이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거취를 고려할 것을 암시했으며 현재는 FA컵 결승전과 올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DAZN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의 많은 클럽들이 현재 브라이튼에서 임대 생활 중인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공격수 안수 파티(21)와 아스톤 빌라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전 프랑스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8)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2)를 판매할 계획이며 시즌이 끝날 때 최종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첼시는 지난주 후벵 아모링(39)의 런던행 비행기 비용을 지불했다는 사실이나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맷 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더치 윙어가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친 후 이안 마트센(22)을 이번 시즌 이후에도 클럽에 잔류시키고 싶어 한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레스터는 잉글랜드 출신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37)와 클럽 잔류 연장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일랜드 U-21의 미드필더 킬리언 필립스(22)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 (팀토크)

 

 

아스톤 빌라와 웨스트햄의 타깃이 되고 있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칼럼 오헤어(25)는 코번트리 시티에 올여름 자유 이적으로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