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4.5.4. 이적루머

첼시 감독을 역임한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은 올여름 더치맨이 떠날 경우 에릭 텐 하흐를 대체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더 타임스)

 

그러나 투헬은 지난 2월에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이후 바이에른 뮌헨에 남을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았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24)를 이번 여름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 (인디펜던트)

 

 

RB 라이프치히와 슬로베니아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20)는 아스날이 쫓고 있는 스트라이커 중에서 더 저렴한 대안이다. (풋볼 트랜스퍼)

 

 

아스날은 유럽 최고 클럽들의 관심을 막아내기 위해 브라질 센터백 가브리에우(26)와 계약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의 부회장 하비에르 자네티는 볼로냐의 더치 스트라이커 조슈아 지르크제이(22)의 서명을 위해 세리에 A 챔피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에 도전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에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스 대표팀 미드필더 아드리앵 라비오(29)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팀토크)

 

 

아스톤 빌라는 이탈리아와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니콜로 차니올로(24)에 대한 임대 이적을 영구적으로 바꿀 생각은 없으며 미들랜즈 클럽은 유벤투스에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마티아스 소울레(21)에 관한 문의를 했다. (투토메르카토웹)

 

 

수요가 많은 풀럼의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토신 아다라비오요(26)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뉴캐슬에 합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21)를 구디슨 파크에 1년 더 머물도록 설득하고 싶어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에 대한 6천만-7천만 파운드의 제의가 받아들여질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올여름 브라질 공격수 히샤를리송(26)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 (더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에 아르헨티나 U-20의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16)에 관한 문의를 했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바르셀로나는 아스날과 가나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0)를 올여름 최우선 이적 타깃으로 삼았다. (커트오프사이드)

 

 

맨체스터 시티는 라치오 골키퍼 크리스토스 만다스(22)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리스 스토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포팅 디렉터 더기 프리드먼은 뉴캐슬에서 동일한 역할을 맡기려고 하는 최종 후보 세 명 중 하나이다. (데일리 메일)

 

 

스포르팅 리스본 감독 후벵 아모링은 리버풀과 웨스트햄에서 일자리를 놓친 것처럼 보인 후 첼시와의 대화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 (미러)

 

 

인터 마이애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36)를 메이저리그 사커 프랜차이즈로 데려오기 위해 협상 중이다. (ESPN 아르헨티나)

 

 

여름에 세리에 A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AC 밀란의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나폴리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할 유력 후보이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출처: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