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1.1.2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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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는 사우스햄튼과 잉글랜드의 공격수 대니 잉스(28)의 여름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유로스포츠)

 

잉스는 챔피언스 리그 클럽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며 세인츠와의 새로운 계약을 보류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인터 밀란과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7)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는데 관심이 없다. (익스프레스)

 

 

 

리버풀과 토트넘은 인테르의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23)의 영입 가능성을 찾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에 가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8)의 영입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포트1)

 

 

 

AC 밀란은 첼시와 잉글랜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23)와의 최대 3천만 유로(2천6백60만 파운드)에 달하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에 동의했다. (칼치오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랑스와 아르헨티나의 수비수 파쿤도 메디나(21)에게 1천1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라 브와 디 노)

 

 

 

니스는 더 이상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8)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레 알리(24)는 1월 이적 기간에 파리 생제르망으로의 임대 이적에 동의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선)

 

알리의 움직임에 대한 희망은 스퍼스가 파리 생제르망에 요구하는 바에 달려 있다. (골닷컴)

 

 

 

잉글랜드 U-21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17)와 바이에른 뮌헨 사이의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이 중단되었으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골닷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에밀 크래프(26)가 270만 파운드에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이적하는 것이 스웨덴 선수가 월요일 아스날을 상대로 출전한 후 지연되었다. (데일리 메일)

 

 

 

바이어 레버쿠젠은 레스터 시티의 잉글리시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24)와 계약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스포트1)

 

 

 

아스날은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에밀리아노 부엔디아(24)가 이적 기간 동안 노리치 시티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에 만료되는 아스톤 빌라와 브라질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22)의 2천7백50만 파운드 바이백 옵션을 가지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가 그를 쫓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 (버밍엄 메일)

 

 

 

몽펠리에는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가에탕 라보르드(26)에 대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거부했다. (가디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인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원한다. (아스)

 

 

 

레알 마드리드의 노르웨이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22)는 클럽을 떠나는 것을 요청했다. (마르카)

 

 

 

뉴캐슬의 미국 수비수 드안드레 예들린(27)은 구단이 계약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미래가 어둡다고 말했다. (뉴캐슬 크로니클)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