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1.1.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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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와 노르웨이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22)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스카이 스포츠)

 

그러나 외데고르는 세비야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콰트로)

 

 

 

아스날은 잉글리시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20)에게 주당 4만 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 웨스트 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8)를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클럽 중 하나이다. (토크스포츠)

 

 

 

파리 생제르망은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의 센터백 에릭 가르시아(20)의 깜짝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비난을 받고 있는 감독 프랭크 램파드를 시즌 중반에 임시 감독으로 교체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인디펜던트)

 

하지만 첼시의 결과가 빠르게 개선되지 않으면 램파드는 경질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레스터 시티의 켈레치 이헤아나초(24), 리버풀의 디보크 오리기(25), 니스의 전방 공격수 카스퍼 돌베르(23)가 RB 라이프치히가 작성한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올랐다. (빌트)

 

 

 

토트넘의 레프트백 대니 로즈(30)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가 원하고 있다. 그는 올여름 계약이 종료된다. (데일리 메일)

 

 

 

AC 밀란은 첼시의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23)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웨스트 햄은 세비야의 모로코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23)에게 약 3천200만 파운드의 새로운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울브스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브라질리안 스트라이커 윌리안 호세(29)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에 가까워졌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목표인 에밀리아노 부엔디아(24)는 노리치가 4천만 파운드 이하로 떠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는 여름 이적을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노르웨이의 미드필더 스테판 요한센(30), 프랑스 출신 수비수 막심 르 마찬드(31)와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장 미카엘 세리(29)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리안 공격수 가브리에우 베론(18)을 열망하고 있다. (스포르트)

 

 

 

울브스는 볼튼의 윙어 핀레이 로켓(17)에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사우스햄튼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29)를 영입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는 코파 델 레이에서 3부 리그 클럽 알코야노에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후 시즌이 끝날 때 지네딘 지단을 경질할 것이다. (마르카)

 

 

 

웨스트 브롬은 벤피카의 스위스 스트라이커 하리스 세페로비치(28)에게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