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0.2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첼시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토트넘과 파리 생제르망과 연결되었던 독일의 중앙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7)와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눈 후 1군 스쿼드에 재투입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독일의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8)는 지난여름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했으며 현재 계약이 끝나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나겠다고 했다. (풋볼 런던)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와 달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토마스 파르티(27)를 마감일에 영입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는 리옹과 프랑스의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22)를 선호한다. (레퀴프)

 

 

 

세 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2019-20 시즌에 약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운동선수의 의학적 이유로 처방된 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치료 사용 면제로 처벌을 받지 않게 되었다. (디 애슬래틱)

 

 

 

리버풀은 샬케의 수비수 오잔 카박(20)의 영입에 관심이 없으며 주말에 터키 국대와 연결된 보도에 어리둥절해했다. (리버풀 에코)

 

 

 

FA의 회장 그렉 클라크는 지난 2월 프로젝트 빅 픽처에 대한 회담이 시작되면서 탑 구단들의 유럽 이탈 위협을 제기했다. (가디언)

 

 

 

여름 동안 웨스트 브롬의 관심을 차단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잉글리시 윙어 안드로스 타운젠드(29)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브롬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는 그의 등 뒤에서 이집트의 수비수 아흐메드 헤가지(29)가 사우디 프로 리그의 알 이티하드에 이적하도록 허용한 구단의 운영진에게 화를 냈다. (더 선)

 

 

 

토트넘은 잉글리시 레프트백 대니 로즈(30)와 계약을 조기 종료하기를 바라지만, 로즈는 계약상 내년 6월까지 받게 되는 250만 파운드 이상의 남아있는 급여를 요구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프리미어리그는 브렉시트 이후 영입 쿼터제의 완화를 위해 축구협회를 통하지 않는 특별 비자 제도를 위해 내무부를 설득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 운영진은 "형편없는" 시청률을 기록한 유료 시청(PPV)를 되돌리기 위해 논의할 것이다. (미러)

 

 

 

코로나 락다운 이후 클럽을 잘 이끌어 온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웨스트 햄의 선수들은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구단의 오너는 리그 강등이 결정되고 나면 계약 연장 위한 협상을 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26)는 아스날 이적설에 대해 일축했다. (카날+)

 

 

 

이탈리아 스포츠 장관 빈첸초 스파다포라는 유벤투스와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이탈리아에 입국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잉글리시 미드필더 헨리 란스버리(30)는 아스톤 빌라의 계약 종료 제안을 거절했다. (디 애슬래틱)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는 여름 이적 기간에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했지만 올바른 딜을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마이클 에시앙은 불안한 시즌 출발을 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제대로 된 조합을 찾을 것이라며 지지했다. (골닷컴)

 

 

 

아스날 팬들은 일요일 레스터와의 경기를 유료 시청하는 대신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하여 34,000파운드를 모금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에버튼의 한 서포터는 클럽을 기념하는 새로운 벽화를 그리기 위해 5,000파운드를 크라우드펀딩한 뒤 리버풀 도심에서 벽화를 그릴 곳을 찾고 있다. (리버풀 에코)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