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0.2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C 밀란의 터키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26)와 5년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찰하노글루는 다음 달에 그의 미래에 대해 밀란과 논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목표인 데이비드 알라바(28)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이 무산되면 1월에 이적할 수도 있다. (빌트)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28)이 주제 무리뉴 감독과 같은 에이전시에 합류함으로 인해 새로운 계약을 맺기 원하는 토트넘의 희망에 힘을 얻게 되었다. (토크스포츠)

 

하지만 무리뉴는 손흥민의 계약 협상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잉글리시 미드필더 존 룬스트럼(26)은 계약 협상이 중단됨에 따라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다. 그는 번리와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되었다. (스카이 스포츠)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와 함께 하려는 바르셀로나의 바램은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회장직 사임에 따라 상당한 힘을 받게 되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는 아약스의 더치 미드필더 라이언 그라벤베르흐(18)의 관심 대열에 합류했다. (미러)

 

 

 

토트넘의 전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브루크의 새로운 감독 부임에 대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챔피아나뜨)

 

 

 

아스날과 독일의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8)는 구단과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스타피의 현재 계약은 여름에 끝난다. (이브닝 스탠다드)

 

무스타피는 여름에 새로운 계약을 거절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머물고 싶어 한다.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잉글리시 미드필더 리스 넬슨(20)을 이번 시즌 임대 보내기를 원했지만 넬슨은 미켈 아르테타의 팀에 남아서 주전 경쟁하겠다고 했다. (인디펜던트)

 

 

 

아스날과 웨스트 햄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잭 윌셔(28)는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다른 리그 이적도 고려하고 있으며 MLS 프랜차이즈 이적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스날로 이적한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르티(27)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들의 목표인 발렌시아의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표 제프리 콘도그비아(27)는 부상 중으로 아틀레티코의 연장 마감일인 11월 5일에도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아스날의 감독을 역임한 아르센 벵거는 유럽 슈퍼 리그가 프리미어리그를 "파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디언)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