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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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감독을 역임한 안토니오 콘테는 블루스의 프랑스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9)를 내년 여름에 인터 밀란으로 영입하려고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도 캉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로 뛰었던 멤피스 데파이(26)는 리옹에서 좌절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공격수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관심이 있다. (더 선)

 

 

 

AC 밀란은 포르투갈 U-21의 풀백 디오구 달롯(21)의 임대가 끝나고 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팔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투토스포르트)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필 포든(20)과 현재 주급에서 3배 인상된 새로운 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데일리 스타)

 

 

 

11월 18일에 있는 아이슬란드와 잉글랜드의 네이션스리그 경기는 덴마크에서 영국으로의 여행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 때문에 중립국에서 열릴 수 있다. (더 타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일관성 없는 팀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미러)

 

 

 

스위스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28)는 우나이 에메리가 떠난 뒤 미켈 아르테타가 감독으로 복귀하기 전까지 아스날에서 그의 열정을 잃었다고 말했다. (미러)

 

 

 

토트넘 핫스퍼의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는 자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 격리 규정 때문에 다음 주 덴마크의 홈경기를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다음 달에 있는 FC 미트윌란과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는 영국 정부가 덴마크에서 입국하는 비 영국인 방문객에 대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여행 금지 때문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리버풀 에코)

 

 

 

주제 무리뉴는 선수들과  매우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토트넘이 트로피를 획득할 레벨로 끌어올릴 적임자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최근 은퇴한 토트넘과 네덜란드의 골키퍼 미셸 보름이 말했다. (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3)는 혼자 훈련을 하고 있으며 1월 FA 이적을 위해 구단을 떠나고 싶어 한다. (더 선)

 

 

 

파리 생제르망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렌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스페인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31)의 활약상을 칭찬했지만 그 역시 부상자로 올라감에 따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망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에버튼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20)이 5경기에서 5골을 넣은 후 투헬 감독은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표현했다. (리버풀 에코)

 

 

 

거너스의 수비수였던 마틴 키언에 따르면 아스날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조 윌록(21)은 출전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임대 이적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인디펜던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루이 사하는 레드 데빌이 타이틀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같은 수준의 영입이 4명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러)

 

 

 

첼시의 공격수로 뛰었던 카메룬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토는 그의 고국 카메룬의 은콩삼바-리토랄 지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후 회복 중이라고 한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카일 워커는 봄에 락다운 룰을 어긴 후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것이 당연하다고 인정했다. (더 선)

 

 

 

주심 출신의 키스 헤켓은 현재의 핸드볼 규칙은 웃음거리이며 별로 좋은 규정이 아니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근무했던 프리미어리그 클럽 서포트 매니저 닉 헤이콕은 아스톤 빌라의 기술 및 선수 개발 책임자가 될 것이다. (버밍엄 메일)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