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1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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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인터 밀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을 재영입할 찬스가 주어졌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은 또한 웨일스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31)을 1천5백만 유로(1천3백4십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완전 영입할 수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파리 생제르망과 브라질의 공격수 네이마르(28)는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고 싶어 하며 심지어 새로운 선수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텔레풋)

 

 

 

바이에른 뮌헨과 오스트리아의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8)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 관심을 가지고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수 있다. (90min)

 

 

 

리버풀과 잉글랜드의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는 일요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후 4주간 아웃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딘 헨더슨(23)의 성장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아르헨티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3)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연기하고 있으며 잉글리시맨 헨더슨은 1월에 임대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 (ESPN)

 

 

 

올리비에 지루(34)는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해 고려하고 있으며 이전에 인터 밀란과 연결되었던 스트라이커 지루는 내년 여름에 있는 유로 대회에 프랑스 대표팀으로 참가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에 우스만 뎀벨레를 놓칠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안수 파티가 부상당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그들이 더 이상 선호하지 않는 프랑스 공격수 뎀벨레를 이적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스포르트)

 

 

 

보스니아 선수의 아버지에 따르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었던 말뫼의 수비수 아넬 아메도지치(21)에 대한 첼시의 영입 시도가 구단에 의해 저지되고 있다고 한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19)의 훈련 적용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더 타임스)

 

 

 

아스톤 빌라의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28)는 클럽이 유럽 대항전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영국 전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행 제한으로 인해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26)가 덴마크와의 친선 경기를 위해 스웨덴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을 저지했다. (골닷컴)

 

 

 

리버풀과 아일랜드 U-21의 골키퍼 카오임힌 켈러허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바라고 있다. (아이리시 이그제미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세 트리오인 북아일랜드 미드필더 에단 갈브레이스, 스페니시 미드필더 아르나우 푸이그말, 잉글리시 풀백 에단 레어드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리버풀은 60년 넘게 사용한 훈련 베이스 멜우드에서의 마지막 문을 닫았다. (리버풀 에코)

 

 

 

잉글리시 레프트백 에런 크레스웰(30)은 해머스의 감독이 그의 팀이 더 이상 변덕스럽지 않다고 말한 뒤 모예스 감독의 지휘 아래 웨스트 햄이 새로 발견된 안전성을 구축하기를 원한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