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1.1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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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잉글랜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20)에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으며 내년에 열리는 유로 대회 이전에 구단에 데려오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다. (90min)

 

 

 

파리 생제르망은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에 대한 비드를 할 것이다. 그는 1월에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아스)

 

 

 

PSG는 또한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앙 음바페(21)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8)의 계약 연장을 하려고 한다. (골닷컴)

 

 

 

에버튼과 토트넘 핫스퍼는 모두 나폴리의 폴란드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26)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1월에 1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할 것이다. (더 선)

 

 

 

셀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23)의 1월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90min)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독일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27)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아스날과 독일의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28)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인터 밀란과 바르셀로나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에게 관심이 있지만 레즈는 안필드에 머물만한 새로운 계약으로 네덜란드 국대 선수를 설득할 것이다. (칼치오메르카토)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헝가리의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이 경쟁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은 프랑스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3)의 영입을 여전히 열망하고 있다. (스포르트)

 

 

 

미구엘 알미론(26)의 에이전트는 파라과이 공격수 알미론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날 준비가 되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혼란이 아니었으면 여름에 떠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니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잉글랜드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27)에게 관심이 있지만 번리의 3천500만 파운드 가치 평가를 거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생테티엔은 레스터 시티의 알제리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32)의 1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레퀴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스페인의 공격수 아다마 트라오레(24)는 계약 연장을 거부했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계약은 2023년까지이다. (디 애슬래틱)

 

 

 

첼시와 잉글랜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존 테리는 더비 카운티의 새로운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포르팅 브라가의 포르투기스 수비수 다비드 카르모(20)와 연결되어 있다. (디 애슬래틱)

 

 

 

첼시는 웨스트 햄과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1)의 영입 자금 6천7백만 파운드를 마련하기 위해 선수들을 정리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프랑스 감독 디디에 데샹은 대표팀에서 그의 자리를 지키려면 올리비에 지루(34)가 첼시를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더 선)

 

 

 

레스터는 북아일랜드 수비수 조니 에반스(32)와 새로운 계약에 대해 협상을 시작했다. (디 애슬래틱)

 

 

 

바르셀로나는 1월에 스페니시 레프트백 후니오르 피르포(24), 프랑스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26), 브라질리안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덴마크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9) 4명의 선수를 정리할 것이다. (스포르트)

 

 

 

호주 클럽 멜버른 빅토리는 카디프, 블랙번, 아스톤 빌라, 미들즈브러에서 뛰었던 베냉의 스트라이커 루디 게스테드(32)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에이지)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