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스날, 첼시, 토트넘은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제롬 보아텡(32)에게 관심이 있다. 독일 선수는 FA로 이적할 것이며 바이에른은 그와 재계약할 생각이 없다. (빌트)
울브스는 아직 새로운 계약에 서명을 하지 않은 아다마 트라오레(24)에게 점점 화가 나고 있다. 스페인 대표 선수는 지난주 원칙적으로 계약에 동의했지만 아직 약속된 것은 아니다. (90min)
첼시는 1월에 웨스트 햄과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1)에게 또 다른 비드를 할 것이다. 블루스는 라이스의 영입 자금을 위해 두 명의 선수를 정리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유벤투스로부터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에게 공식 제의를 했다. 세리에 A 챔피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호날두를 기꺼이 놓아줄 것이다. (레코드)
그러나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떠나는 것에 관심이 없고 그의 계약을 끝까지 이행할 것이다. (아스)
인터 밀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와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4)를 영입하려 할 것이다. (칼치오메르카토)
리버풀은 수비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서 네덜란드 국대이며 왓포드에서 뛰었던 수비수 대릴 얀마트(31)의 단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은 또한 RB 라이프치히와 프랑스의 센터백인 다요 우파메카노(22)를 추가 수비 영입 리스트의 1순위로 올려놨다. (디 애슬래틱)
헝가리 선수 소보슬라이의 에이전트가 RB 라이프치히 이적설을 부인한 뒤 아스날의 레드불 잘츠부르크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에 대한 영입 작업이 힘을 받게 되었다. (미러)
스포르팅 리스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포르투기스 레프트백 누노 멘데스(18)의 바이 아웃 금액을 4천5백만 유로(4천만 파운드)에서 7천만 유로(6천2백만 파운드)로 늘렸다. (레코드)
베식타시는 에버튼과 터키의 공격수 젱크 토순(29)의 재영입에 관심이 있다. 그는 2018년 에버튼에 합류하기 전에 구단에서 4년 동안 활약했다. (비인 스포츠)
웨스트 브롬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여전히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찰튼의 리 보이어는 그를 대신할 후보 중 하나이다. (미러)
덴마크 국대이자 토트넘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은 그의 현재 상황이 "자신이 꿈꾸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TV2)
레알 마드리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판데믹의 영향으로 선수들에게 추가 급여 삭감을 요청할 것이다. (ESPN)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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