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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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7)는 프리미어리그 빅 6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아스날에 제안을 했다. (90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리시 풀백 에런 완비사카(23)의 라이트백 경쟁을 위한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타깃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잉글리시 수비수 키어런 티어니(30)를 주시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의 선호되지 않는 독일인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32)은 다른 톱 구단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내년 여름 이전에는 갈 것 같지 않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티아고 알마다(19)를 그의 나라에서 탑 리그의 클럽인 벨레스 사르스피엘드로부터 영입하려는 후보 중 선두에 있다. (토도피차헤스)

 

 

 

리버풀과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30)은 계약 연장과 관련하여 구단의 첫 움직임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가 잘츠부르크의 헝가리 미드필더에게 제의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후 아스날은 1월 이적 기간 동안 영입 타깃인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에 대한 제의를 시작할 것이다. (익스프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셔츠 스폰서 쉐보레는 유벤투스와 포르투갈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0)를 올드 트래포드에 다시 데려오는데 드는 자금을 지원할 상업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우투 이스포르치)

 

 

 

파리 생제르망의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두는 내년 여름에 아르헨티나의 플레이메이커 리오넬 메시(33)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구단의 전망을 내비쳤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은 토트넘 선수였던 마커스 에드워즈(22)를 주시하는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의 여러 클럽 중 하나이다. 잉글리시 윙어는 현재 포르투갈 클럽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팀토크)

 

 

 

스토크의 감독 마이클 오닐은 포터스가 여름 동안 미들즈브러와 북아일랜드의 수비수 패트릭 맥네어(25)에 보인 관심을 축소했다. (티스사이드 가제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지난 8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시즌 초 훈련장에 복귀한 후 "매우 빨리 지친다"고 말했다. (MUTV)

 

 

 

브라이튼의 잉글리시 수비수 댄 번(28)은 알비온 선수들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밝힌 선수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거스)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