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6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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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6)에게 현재 받는 주급의 두배에 달하는 20만 파운드 상당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막을 예정이다. (선데이 미러)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7)는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수 있도록 요청할 준비가 되었으며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스코틀랜드 클럽인 레인저스와 셀틱의 관심이 보도되고 있다. (팀토크)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속된 그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린가드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예정이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맨체스터 시티에 잉글랜드 수비수 존 스톤스(26)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90min)

 

 

 

인터 밀란은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7)와 새로운 계약을 놓고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벨기에 스트라이커는 유벤투스를 포함한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90min)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30)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세리에 B 클럽 AC 몬차와 계약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선수는 지난 시즌 강등된 브레시아를 떠난 후 클럽이 없는 상태이다. (스카이 스포츠)

 

 

 

파리 생제르망의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두는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킬리앙 음바페(21)가 새로운 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클럽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골닷컴)

 

 

 

베식타시의 사장 아멧 누르 세비는 에버튼의 터키 스트라이커 젱크 토순(29)을 재영입하고 싶지만 그의 측근이 임대 계약만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리버풀 에코)

 

 

 

주제 무리뉴는 토트넘이 여름에 브라질의 미드필더 윌리안(32)을 영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스날의 급여 제안이 토트넘의 범위를 넘었기 때문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토트넘의 콜롬비아 대표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24)가 주제 무리뉴의 구상에서 멀어진 후 이탈리아 클럽 AC 밀란이 그를 쫓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헝가리 미드필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20)에게 연락을 해서 스페인 클럽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했다. (빌트)

 

 

 

레스터 시티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에콰도르 윙어 곤살로 플라타(20)와 연결되었다. (비토보)

 

 

 

세리에 A의 볼로냐는 현재 피오렌티나에 임대로 뛰고 있는 울브스의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 파트릭 쿠트로네(22)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일레스토델카를리노)

 

 

 

웨스트 햄은 포르투갈의 비토리아 기마랑이스에서 뛰고 있는 잉글리시 윙어 마커스 에드워즈(22)의 진행 상황을 쫓고 있는 다수의 클럽 중 하나이다. (팀토크)

 

 

 

뉴캐슬은 애버딘의 잉글리시 스트라이커 샘 코스그로브(24)의 1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더 스코티시 선)

 

 

 

다음 달 논-리그의 마린과 토트넘의 FA컵 3라운드는 더 많은 팬이 참석할 수 있도록 디지털 건강 여권 사용을 시험하는 첫 경기가 될 것이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에서 뛰었던 울브스와 잉글랜드의 센터백 코너 코디(27)는 팀 동료였던 포르투갈 공격수 디오구 조타(24)가 안필드에서 바로 성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리버풀 에코)

 

 

 

배기스의 감독 슬라벤 빌리치에 따르면 다음 주 토요일 웨스트 브롬과 뉴캐슬의 경기는 "의료진"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뉴캐슬 크로니클)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