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설명하는 23개의 지도

인도는 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다.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고, 국토 면적으로 7번째로 큰 나라이기도 하다.

현생 인류는 늦어도 55,000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인도 반도에 나타났다. 처음에는 수렵 채집자로서 다양한 형태의 고립 속에서 그들의 오랜 점거로 인해 아대륙은 인간의 유전적 변이에서 아프리카 다음으로 매우 다양해졌다.

9,000년 전 인더스 강 유역의 서쪽 경계에 있는 반도에 정착생활이 나타나면서 서서히 BC 3천 년 기의 인더스 유역 문명으로 발전했다. BC 1200년경에는 인도 유럽어족 언어인 고대 산스크리트어가 북서쪽에서 인도로 퍼져나가면서 리그 베다어를 노출시키고 인도에서 힌두교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중세 초기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조로아스터교가 인도 남부와 서부 해안에 뿌리를 내렸다.

1858년에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1947년 인도는 힌두교도가 우세한 인도령과 무슬림이 우세한 파키스탄령으로 나뉘었다.

 

1. 인도 주(州) 및 연방 영토

인도는 28개 주와 8개 연방 영토로 이루어진 연방 연합이다. 아래 지도는 인도 주 이름들의 문자 그대로의 영어 의미를 보여준다.

 

가장 인구가 적은 곳은 시킴(611,000명, 지도에서 The New Palace) 주이고,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우타르프라데시(2억 명, 지도에서 The Northern Territory) 주이다.

 

2. 일부 인도 주(州)의 인구는 브라질 인구와 맞먹는다

 

인도의 인구를 조사하는 것보다 이 일련의 인도 지도를 시작하는 데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인도인은 인류의 17.6%를 차지한다. 그렇다. 세계의 거의 5분의 1이 인도인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라 전체 인구가 개별 주와 일치한다. 그리고 어떤 국가뿐만 아니라 몇 나라만 들자면, 브라질, 멕시코, 필리핀과 같은 인구가 거대한 나라도 있다.

 

 

3. 인구 밀도

인도의 인구 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일부 나라는 밀도가 더 높지만, 인도는 방글라데시를 제외하고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더 거대한 나라이다. 만약 이 밀도를 전 세계에 적용한다면, 540억 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들 것이다. 🙂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우타르 프라데시, 비하르, 그리고 서벵골과 같은 북부 주들은 인구 밀도가 매우 높으며 평방킬로미터당 약 1000명에 달한다.

 

 

4. 출산율 - 여성당 출산율

이제, 이 지도에서 몰랐을 수도 있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다. 실제로 인도에는 놀라울 정도로 출산율이 낮은 광대한 지역이 있다. 실제로 이 나라의 남쪽 원뿔의 대부분은 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출산율을 가지고 있다. 케랄라 주의 상당 부분은, 예측에 따르면 그 사실을 바꾸거나 상당한 수의 이민자를 수용하지 않는 한 인구학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독일과 비교할 수 있다.

북부 주에서 많은 사람들이 남부로 이주하는 인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보고서에 따르면, 북쪽의 출산율이 여전히 훨씬 더 높다는 사실 자체가 빠르면 2022년까지 인도 인구가 중국 인구를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5. 인도의 언어

다른 많은 나라와 마찬가지로, 인도도 언어에 있어서 매우 다양하다. 힌디어가 이 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지만, 생각하는 것만큼 북인도인들이 널리 퍼져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남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힌디어를 전혀 이해하거나 말하지 못한다. 이는 교육을 받은 사람을 포함하여 사회 모든 계층에 해당된다.

지도는 2001년 인구 조사에서 1,000만 명 이상의 화자를 가진 언어만을 보여주며, 언어의 지리적 분포는 대략적이다.

 

 

6. 문맹 문제

 

이렇게 엄청난 인구와 함께 절대적인 숫자를 논의할 때마다, 그 수치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문맹자 수가 3억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잠시 이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이는 미국의 전체 인구와 거의 맞먹는다!

분명히, 이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문해율은 정체되어 있었고, 1947년에 인도가 독립한 후에야 진전이 시작되었다. 1947년 20%보다 약간 낮았던 것이 2011년 74%로 증가했다. 반면, 중국은 1950년대에 20%라는 매우 유사한 기준에서 95%로 문해율을 높였다.

 

지도에서 인도 국기로 채색된 유럽 국가들의 인구를 합쳐야 인도의 문맹자 수를 넘어선다

 

7. 힌두교는 인도에서 가장 큰 종교이다

인도에는 5개의 주요 종교가 있지만, 대부분 힌두교의 교도이다. 아래 지도는 인도 지역에 따른 가장 큰 종교를 보여준다.

 

 

8.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이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종교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인도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힌두교는 인구의 80%가 고수하는 널리 퍼져 있는 신앙 체계이다. 아마도 더 흥미로운 점은 인도가 세 번째 혹은 이 시점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무슬림의 본거지라는 것이다. 기독교인, 불교도, 자이나교도, 시크교도를 모두 합치면 5%가 된다.

 

 

9. 인간개발지수는 선진국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다

 

 

10. 인도인들이 자신들의 주에 대해 구글에서 검색하는 것

이제, 인도의 재미있는 지도의 범주에 들어간다! 인도인들이 구글에서 주로 검색하는 "왜 '주 이름'이..."라는 문구로 찾는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면, "구자라트는 왜 목마른 주인가?" 구글 제안을 사용하면 가장 많이 검색된 용어들을 볼 수 있으며, 많은 인도인이 구자라트에서 술이 금지된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음, 간디 씨가 설명해야 할 부분이 좀 있는 것 같다 :).

 

 

11. 인도의 도시들은 엄청나게 커질 것이다

여전히 인도는 대부분 시골이고 그것이 미래에 의미하는 것은 엄청나게 큰 도시들이다! 현재 도시화율은 약 30%이지만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토론토 대학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뭄바이의 인구가 4,200만 명, 뉴델리가 3,600만 명, 콜카타는 3,3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다.

 

 

12. 뭄바이는 인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전에 봄베이였던 뭄바이는 마하라슈트라 주의 주도이자 인도의 금융 수도이다. 인구는 2015년 기준으로 2,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델리는 2016년 보고된 인도 대도시 및 수도에서 18,686,902명으로 상위 10개 도시 중 2위를 차지했다. 공식적으로 벵갈루루라고 불리는 방갈로어는 카르나타카 주의 주도이자 11,556,907명(2016년 기준)으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인도의 도시이다. 텔랑가나 주의 주도이자 인도 10대 도시 중 하나인 하이데라바드의 인구는 1,010만 명(2016년 기준)이다. 아마다바드 시의 인구는 6,342,236명(2016년 기준)이다. 이전에 마드라스였던 첸나이는 타밀나두 주의 주도로 인구는 820만 명(2016년 기준)이다. 콜카타는 인도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로 여겨지는 서벵골 주의 주도이다. 5백만 명의 인구를 가진 이곳은 문화, 교육, 산업의 중심지였다. 수랏은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8위를 차지했다. 2016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6백만 명이다. 푸네는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59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이곳은 힌디어, 마라티어,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고향이다. 자이푸르는 1727년 마하라자 사와이 자이 싱 2세가 세운 라자스탄 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3,548,5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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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아들은 다 어디 갔지?

이러한 통계는 인도의 특정 주에 무언가 썩은 것이 있음을 암시할 수 있다. "딸을 키우는 것은 이웃집 정원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는 인도의 전형적인 속담은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약간 보여준다. 전통적인 힌두교 혼례 축복인 "신이 아들 8명을 주시길"과 클리닉이 운영하던 악명 높은 성 결정 광고의 "단 500 루피만 투자하면 나중에 소중한 5만 루피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는 "버리지 말고 우리에게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힌 우다이푸르의 아슈람이 배포한 포스터는 인도 문화에서 아들을 선호하는 뿌리 깊은 경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솔직히 소름 끼치는 공포 이야기처럼 들린다.

태어날 때 남아와 여아의 전형적인 성비에 대한 명백한 과학적 합의는 없지만, 여아 100명당 남아 105명 정도일 것으로 생각된다. 인도의 경우, 지난 2011년 인구 조사가 실시되었을 때 109명이었다. 하리아나 주와 펀자브 주에서는 이 비율이 여아 100명당 120명까지 치솟았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불행히도, 여아 살해와 선택적 낙태이다.

그리고 왜 아들이 딸보다 더 선호되어 부모가 그런 끔찍한 짓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지참금 및 기타 물질적 이득… 인도에서는 전통적으로 신부 가족이 신랑 가족에게 지참금을 지불해야 한다. 결혼식이 끝난 후, 여성은 남편의 가족에 합류하여 어느 정도는 그들의 딸이 된다. 비록 지참금은 1960년대에 인도에서 법으로 금지되었지만, 그 관습은 여전히 매우 활발하게 살아있다.

 

 

14. 오염된 도시

인도는 온갖 종류의 환경 파괴로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다. WHO의 전 세계 청정도 모니터링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10곳 중 무려 6곳이 인도에 있다. 여행자들은 대부분 쓰레기가 사방에 널려 있는 장면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인도 정부가 시작한 스와흐 바라트 정화 계획이 진정으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기를 우리 모두 바란다.

 

 

15. 인도의 분할

1947년 인도가 현대 국가가 되었을 때, 몇 번의 힘든 사건이 있었다. 1,4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여러 문제가 일어나 20만 명에서 200만 명 정도가 사망했다. 영국령 인도 제국은 두 개의 주권 국가, 즉 파키스탄령과 인도 연방령으로 나뉘었다.

마침내 분할이 실현되기 전에, 폭동과 그에 따른 엄청난 규모의 사람들의 이주가 일어났다. 힌두교도와 시크교도는 인도로 향하고 있었고, 무슬림은 파키스탄과 후에 독립국이 될 방글라데시로 향하고 있었다. 상상하겠지만, 이 상처는 여전히 치유되지 않고 있다. 인도와 파키스탄, 두 핵 보유국 사이의 끊임없는 긴장감에서 잘 드러난다.

 

 

16. 요리

지금쯤이면 인도를 때리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음, 인도 여행을 할 때 지금까지 강조했던 어떤 것에도 초점을 맞출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사실 인도는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큰 나라이며, 여행은 관광만큼이나 더 큰 그림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이제 인도는 빠르게 칭찬과 축하를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음식이다! 인도 요리는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아주 많은 것을 제공한다. 지역마다 다른 음식들이 나오니, 이 지도를 꼭 보고 가능한 한 많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라.

 

 

17. 해외이주

인도인 디아스포라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될 수 있으며, 카타르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거의 현지인보다 수가 많은 반면, 쿠웨이트와 바레인에서는 현지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 인도인의 전체 수는 21,909,875명이며 10.24%(2,245,239명)가 미국에 살고 있다.

 

해외에 정착한 인도인 수 기준 상위 10개국

순위	국가		인도인 수	%
1	미국		2,245,239	10.24
2	말레이시아		2,050,000	9.35
3	사우디아라비아		1,789,000	8.16
4	아랍에미리트		1,750,000	7.98
5	스리랑카		1,601,600	7.31
6	영국		1,500,000	6.84
7	남아프리카 공화국		1,218,000	5.56
8	캐나다		1,000,000	4.56
9	모리셔스		882,220	4.02
10	오만		718,642	3.28

 

18. 야외에서 배변

단지 역겹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대부분 적절한 기반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힌두스탄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유포되는 야외에서 배변하는 개인들의 사진에 수치심을 느낀다. 정부가 먼저 적절한 기반 시설을 관리하고 어릴 때부터 학교에서 적절한 교육을 시행하는 인식 캠페인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사례는 교육과 인식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구자라트 위생 개발기구 의장인 아닐 프라자파티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왜 사람들이 아마다바드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어 하지 않는지를 이렇게 말했다. "이 사람들 중 일부는 안에 마녀가 있거나 아이들이 납치될 것을 두려워합니다."

마녀가 정당한 관심사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그들에게 어울리는 훨씬 더 멋진 장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

 

 

19. 때때로 네덜란드 인구보다 인도의 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다

군중은 인도의 강점이다. 그것을 빼앗을 수는 없다. 누구도 군중을 더 잘 처리하거나, 줄을 더 잘 세우지 못한다. 인도에서 줄을 서는 것은 꽉 들어찬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것과 비슷하다. 수줍어할 여지가 없다. 실제로 이야기할 만한 개인적인 공간이 없다. 어떤 이는 인도인 대기열을 말재간 좋게 엉덩이에 성기를 붙이고 있는 대열이라고 부른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2013년 쿰브 멜라는 하루 동안 약 3천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되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였다. 이 행사는 4개의 성지 중 한 곳에서 12년마다 열리는 힌두교 순례이다.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신성한 강에서 목욕을 하기 위해 온다.

 

 

20. 인도의 어린이 예방 접종은 여전히 큰 문제이다

일부 아프리카 국가들과 함께 인도는 예방 접종을 받은 아이들의 비율이 가장 낮다.

 

 

21. 인도의 지참금 사망

지참금은 무엇이고, 지참금 사망은 무엇인가? 지참금은 신부 가족이 신랑 가족에게 보내는 금전적인 거래이다. 지참금 사망은 신부 가족에게서 지참금을 갈취하려는 남편이나 가족에 의해 여성이 살해당하거나 자살하도록 몰렸을 때 발생한다.

지참금은 여전히 인도 문화의 일부이며, 지도는 인도에서 지참금 사망이 가장 만연한 곳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우타르프라데시 주에서는 2012년에 약 2,500명의 여성들이 지참금 때문에 죽거나 자살했다.

 

 

22. 발리우드에는 아직 따라잡을 것이 남아 있다

발리우드는 거대하다. 의심할 여지가 없이 인도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도 점점 더 그러하다. 최근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들은 할리우드의 최고 성공 사례들과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중요한 스타들은 최고 수익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포브스에 따르면 2015년 최고 출연료 배우 7명 중 3명이 인도 출신인 아미타브 바찬, 살만 칸, 악샤이 쿠마르였다.

하지만, 인도에는 뭄바이에 주로 기반을 둔 힌디어 영화 제작을 가리키는 발리우드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강력한 영화 제작 산업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남부 지방도 텔루구어(톨리우드)와 타밀어(콜리우드) 영화가 더 유명한 북부 지역에 뒤지지 않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23. 채식주의자 비율에 따른 인도의 주(州)

인도는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채식주의자가 있다. 인도 채식주의자의 이유는 주로 문화적이다. 네이션 조사에 따르면, 인도인의 약 30%가 채식주의자이다. 채식주의는 스와미나라야 공동체, 브라만 계급, 링가야트 공동체, 비슈누파 공동체, 자이나교 공동체, 시크교도 및 덜 빈번한 무슬림(~3%)과 해안 주의 거주자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었다. 아래 지도는 @india.in.pixels이 만든 것으로 인도 주(州)의 채식주의 비율을 보여준다.

 

 

 

 

출처 : Vivid 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