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4.2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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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에우 제주스(25)를 에미레이트로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거너스의 단장 에두는 브라질 대표 선수의 대리인들과 협의 중에 있다. (디 애슬래틱)

 

 

 

모 살라(29)는 리버풀에 남기를 원하지만 계약 협상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의 장기적인 미래는 불확실하며 이집트 공격수는 돈이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포포투)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3)에게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수령하게 되는 연간 5천만 유로(4,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계약 제안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초상권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닷컴)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대리인인 파이자 라마리는 PSG 구단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르 파리지앵)

 

 

 

토트넘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다음 시즌 PSG 감독직을 열망하고 있으며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대신하는 것에 대해 자신하고 있다. (르 파리지앵)

 

 

 

뉴캐슬은 올여름 리그앙 선두를 떠날 PSG의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35)에 대한 이적을 준비하고 있지만 코스타리카의 베테랑 선수는 유벤투스와 세비야의 관심도 끌고 있다. (피차헤스)

 

 

 

데클란 라이스(23)는 보도된 주급 20만 파운드에 달하는 세 번째 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해머스가 잉글랜드 미드필더를 팔지 않는다고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타깃인 이 선수에 대한 1억 5천만 파운드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가디언)

 

 

 

웨스트 햄은 데이비드 모예스가 우카시 파비안스키의 장기적인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피오렌티나의 폴란드 골키퍼 바르틀로미이 드라고프스키(29)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코리에레 피오렌티노)

 

 

 

토트넘은 네덜란드 라이트백 덴젤 둠프라이스(26)의 영입을 위해 인터 밀란과 접촉했다. (투토스포르트)

 

 

 

셀틱은 미국 센터백 카메론 카터 빅커스(24)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SBI 사커)

 

 

 

또 다른 토트넘 수비수인 웨일스 대표팀의 조 로든(24)은 클럽을 떠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모나코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브누와 바디아실(21)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프랑스 윙어 무사 디아비(22)를 쫓고 있다. (풋 메르카토)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배제했다. 독일 대표 선수는 여름에 자유계약 선수가 되지만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클럽들만 고려하고 있다. (벤 제이콥스)

 

 

 

웨인 루니는 에릭 텐 하흐 아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일하자는 제안을 거절했으며 더비 카운티를 감독직으로만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 애슬래틱)

 

 

 

풀럼은 라치오와 세르비아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27)를 크레이븐 코티지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90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 햄,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카를로스 테베스(38)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지 거의 1년 만에 축구계에 깜짝 복귀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인은 AC 밀란, 유벤투스, 토트넘, 그리고 옛 소속팀 웨스트 햄을 방문했다. (골닷컴)

 

 

 

레스터와 아스톤 빌라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자 풀럼에서 임대로 뛰었던 세코 포파나(26)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이 코트디부아르 미드필더는 현재 랑스에서 뛰고 있다. (뷔트! 풋볼클럽)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이유로 아스날의 브라질 수비수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24)에 접근하는 것을 배제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