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4.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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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23)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으며, 또 다른 주요 타깃인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고 있음을 인정한 후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공격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18)을 베르나베우로 데려오는 데 열심이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이 선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빌트)

 

 

 

에버튼은 바르셀로나가 임대 계약에서 완전 이적 옵션을 거부할 경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울브스의 스페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6)를 지켜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에릭 텐 하흐는 이적료로 2억 파운드를 사용할 예정이며 여름에 최소 6명의 1군 선수들이 떠날 것이다. (미러)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26)은 세비야에서의 한 시즌 임대를 마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9)의 대리인들은 그가 FA가 되는 여름 이적에 대해 유벤투스 및 레알 마드리드와 협의 중에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번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라고 밝힌 미드필더 네마냐 마티치(33)는 로마 이적에 열려있다. (칼초메르카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은 RB 라이프치히와 프랑스의 공격수 크리스토페어 은쿤쿠(24)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의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마르첼 자비처(28)를 노리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또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빌트)

 

 

 

토트넘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6명의 여름 영입이 필요하다고 말할 예정이며, 레스터의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4)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롬의 골키퍼 샘 존스턴(29)은 이번 여름 토트넘에 합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현재 미들즈브러에서 노팅엄 포리스트로 임대 중인 잉글랜드 출신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21) 또한 토트넘에서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여름에 스웨덴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21)를 완전 영입할 것이다. 이 선수는 18개월 임대 계약 중이며 스퍼스는 이번 여름에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풀럼의 포르투갈 윙어 파비우 카르발류(19)는 리버풀의 관심이 최근 활약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메트로)

 

 

 

아이반 토니(26)는 브렌트퍼드에서의 새로운 계약과 급여 인상을 원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90min)

 

 

 

토리노의 수비 듀오인 브라질 국적의 글레이송 브레머(25)와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윌프레드 싱고(21)는 토트넘 단장 파비오 파라티치의 타깃이다. (투토스포르트)

 

 

 

리즈와 에버튼은 베식타시에 임대 중인 첼시의 벨기에 스트라이커 미치 바추아이(28)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팀토크)

 

 

 

웨스트 햄은 클뤼프 브뤼허의 네덜란드 윙어 노아 랑(22)에게 관심이 있지만 AC 밀란과 경쟁해야 한다. (칼초메르카토)

 

 

 

버밍엄 시티는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인상적인 임대 기간을 보낸 몬테네그로 골키퍼 마티야 사르키치(24)를 완전 영입하고 싶다고 울브스에게 말했다. (버밍엄 메일)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