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5.2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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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24)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는 소문이 있지만, 시즌이 끝나면 감독직을 맡게 될 에릭 텐 하흐 밑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9) 또한 클럽에 남을 수 있다. (더 선)

 

 

 

아스날의 브라질 국적 수비수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24)는 이탈리아 클럽 유벤투스의 여름 이적 타깃이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잉글랜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제임스 밀너(36)는 리버풀에서 1년 재계약을 제안받았지만 이집트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29)의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는 라리가 클럽이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의 에이전트와 여름 이적에 관해 만났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무비스타)

 

 

 

2023년까지 레스터 시티와 계약되어 있는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4)는 폭시스를 떠나면 스페인으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카 타볼리에리)

 

 

 

웨스트 햄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3)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어 있지만 잉글랜드 대표 선수는 "이런 일에 너무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요일 울브스가 브라이튼에 3-0으로 패한 경기에서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를 지켜보기 위해 수석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올드 트래포드 클럽은 이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밍엄 라이브)

 

 

 

유벤투스는 첼시의 미드필더 조르지뉴(30)에게 세리에 A 복귀를 제안했으며, 이탈리아 대표 선수는 2023년에 블루스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또도피차헤스)

 

 

 

첼시의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31)는 바르셀로나가 수비를 위해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옵션 중 하나이며, 이 선수는 여름 동안 자신이 태어난 스페인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은 시즌이 끝나고 이탈리아 선수의 임대가 종료되면 아탈란타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7)와 영구 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다. (칼초메르카토)

 

 

 

아스날에서 마르세유로 임대된 프랑스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21)는 다음 시즌에도 프랑스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메트로)

 

 

 

나폴리는 이번 시즌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뛰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알바니아와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20)를 노리고 있다. (또도피차헤스)

 

 

 

이번 시즌 챔피언십 팀을 강등에서 구해낸 레딩의 임시 감독 폴 인스는 이번 주 구단주 다이 용거(戴永革)를 만나 그의 거취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버크셔 라이브)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