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5.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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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27)를 원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25)과의 스왑딜을 제안할 수도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토트넘에서 안토니오 콘테의 후임으로 브라이튼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가 유력해 보인다. 브라이튼은 콘테가 시즌이 끝나고 떠날 경우 스퍼스로부터 1천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콘테는 스퍼스에게 여름에 큰돈을 지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다른 팀을 잡기 위해 "기적"이 필요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 에릭 텐 하흐는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클럽에 남길 원한다.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 선수의 계약은 1년 남았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랭스의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타이키(19)에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토리노의 브라질 국적 수비수 글레이송 브레메(25)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 런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임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감독으로 복귀할 준비가 되었으며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을 포함한 제안들이 있었다. (VG)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은 다음 시즌 브렌트퍼드 잔류를 고려하고 있다. 덴마크 미드필더는 토트넘 복귀와 레스터 이적과 연결되어 있다. (텔레그래프)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3)는 6월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지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르 파리지앵)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노르웨이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21)를 영입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클럽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에 대한 제제로 인해 이적시장에서 제한되고 있다. (ESPN)

 

 

 

풀럼의 마르쿠 실바 감독은 포르투갈 국적의 공격수 파비우 카르발류(19)가 다음 시즌에 승격하는 클럽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 선수와의 700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에 합의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날은 유벤투스의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25)에 관심을 두고 있다. (에크렘 코누시)

 

 

 

웨스트 햄은 번리 미드필더 조쉬 브라운힐(26)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90min)

 

 

 

해머스는 또한 사우샘프턴에서 인상적인 임대 기간을 보낸 첼시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20)에 대한 제의를 계획하고 있다. (더 선)

 

 

 

레스터의 감독 브렌던 로저스는 몇몇 1군 선수들이 클럽을 떠나는 움직임으로 그의 선수단을 새롭게 만들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벨기에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8)가 인터 밀란 복귀와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계획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미드필더이자 리버풀 타깃인 가비(17)와의 협상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팀토크)

 

 

 

울브스의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는 시즌이 끝나고 몰리뉴를 떠날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원한다. 포르투갈 선수의 계약은 2년 남았다. (데일리 메일)

 

 

 

데이비드 베컴은 알라이얀과 콜롬비아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30)를 인터 마이애미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더 선)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