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5.2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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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23)에 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엄청난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웨스트 햄에 잔류할 것이다. (미러)

 

 

 

첼시의 스페인 풀백 마르코스 알론소(31)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6년을 보낸 뒤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는 개인 조건을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모나코의 프랑스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22)가 조건에 합의했지만 레즈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여전히 싸워야 할 것이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26)를 여름 타깃 목록의 맨 위에 올렸다. (텔레그래프)

 

 

 

레알 미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뒤 AC 밀란의 포르투갈 공격수 하파엘 레앙(22)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카)

 

 

 

웨스트 햄은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시 린가드(29)에게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 린가드는 2020-21 시즌 임대 기간 동안 해머스에서 리그 선발 16경기를 뛰며 9골을 득점했다. (데일리 메일)

 

 

 

미켈 아르테타 아래에서 에런 램스데일에 밀린 아스날의 독일 골키퍼 베른트 레노(30)를 벤피카가 원하고 있다. (코헤이우 다 망야)

 

 

 

포르투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수비수 알렉스 텔레스(29)를 재영입하고 싶어 한다. (코헤이우 다 망야)

 

 

 

아스날의 프랑스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21)가 임대 중인 마르세유에 남고 싶어 한다. (골닷컴)

 

 

 

뉴캐슬은 랭스에서 뛰고 있는 높은 평가를 받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위고 에키타이키(19)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톤 빌라는 마르세유의 프랑스 국적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22)의 자유 이적 영입을 앞두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카마라를 원했지만 선수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팀 대신 빌라를 선택했다. (풋볼 에스퍄냐)

 

 

 

울브스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뛰고 있는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토마스 앙리(27)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는 이번 여름 울브스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프리미어리그 강등을 피한 리즈는 올여름 RB 잘츠부르크와 미국의 미드필더 브렌든 아론슨(21)과 계약할 것이다. (디 애슬래틱)

 

 

 

본머스와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블랙번 로버스를 떠나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조 로스웰(27)을 열망하고 있다. (요크셔 라이브)

 

 

 

카디프는 더비의 골키퍼 라이언 얼솝(29)을 자유 이적으로 계약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