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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2.5.25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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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스날은 나폴리와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 빅토르 오시멘(23)의 이적에 대해 협상을 가졌으며 맨체스터 시티에서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를 영입하기 위한 시도 역시 계속해서 하고 있다. (골닷컴)

 

 

 

소유권 점검을 통과했다는 프리미어리그의 정식 발표가 있은 후 토드 볼리의 인수가 완료되기 직전이며 첼시의 감독 토마스 투헬은 이번 여름에 2억 파운드를 지출할 예정이다. (텔레그래프)

 

 

 

브라질 윙어 하피냐(25)는 리즈 유나이티드 운영진에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인 클럽은 올해 초 그를 영입하기 위해 3천만 파운드의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스포르트)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35)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계약이 만료된 후 데이비드 베컴의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수도 있다. (인디펜던트)

 

 

 

로마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아스톤 빌라의 브라질 국적 미드필더 도글라스 루이스(24)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 메일)

 

 

 

세비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이적한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앙토니 마르시알(26)을 이번 여름에 영구 계약으로 바꾸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살레르니타나 클럽의 회장 다닐로 이에르볼리노에 따르면 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나가는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5)와 "계약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벨기에 공격수 에당 아자르(31)는 레알에서 3년간 부상에 시달린 끝에 "내 능력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다"라는 필사적인 주장을 하며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나는 것을 배제했다. (골닷컴)

 

 

 

에버튼과 크리스탈 팰리스는 모두 왓퍼드와 세네갈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24)를 영입하고 싶어 하지만 뉴캐슬은 그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 (풋볼 인사이더)

 

 

 

웨일스 공격수 가레스 베일(32)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자유 이적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베일은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예정이다. (마르카)

 

 

 

리버풀과 리즈는 애버딘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라이트백 캘빈 램지(18)의 서명을 놓고 세리에 A 클럽 볼로냐와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스캇스맨)

 

 

 

슬로바키아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우카(33)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25)과 첼시와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27)의 이적이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캐슬 잔류를 원하고 있다. (크로니클)

 

 

 

세비야와 프랑스의 수비수 쥘 쿤데(23), 크로아티아와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요슈코 그바르디올(20)은 첼시의 여름 이적 가능 명단 8명에 이름을 올렸다. (텔레그래프)

 

 

 

뉴캐슬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출신 윙어 잭 해리슨(25)을 열망하고 있으며 릴의 더치 센터백 스벤 보트만(22)에게 다시 제의를 할 수도 있다. (텔레그래프)

 

 

 

아스톤 빌라는 자유 이적을 할 수 있는 번리의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제임스 타코우스키(29)와 계약하기 위해 에버튼에 합류했다. (더 타임스)

 

 

 

아스날과 프랑스의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21)가 마르세유 임대 기간 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후 다음 시즌 거너스 선수단의 일원이 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잉글랜드 출신 풀백 라이언 프레더릭스(29)는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기한을 넘긴 웨스트 햄을 떠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 햄은 챔피언십 클럽이 토요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승격에 실패할 경우 노팅엄 포리스트의 잉글랜드 출신 수비수 조 워럴(25)을 이적 명단에 올릴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의 잉글랜드 출신 라이트백 맥스 에런스(22)를 영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 햄은 모로코의 중앙 수비수 나예프 아크라드(26)를 영입하기 위해 렌과 계속해서 협상하고 있으며 이적료 합의를 앞두고 있다. (90min)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브라질의 레프트백 헤낭 로지(24)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감시망에 있으며 선수 측은 맥파이스가 "위대한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 (크로니클)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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