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9)는 가까운 친구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리버풀에 맡길 의향이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캄 노우 이적을 약속하자 방향을 돌렸다고 말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계약하려는 아스날의 제의를 가로채려 할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브라질 공격수에 관심이 있다. (더 선)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윙어 부카요 사카(20)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경쟁팀 리버풀도 그를 장래의 타깃으로 지목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올해 열리는 월드컵을 위해 어디에서 준비할지 고민하는 웨일스의 주장이자 윙어인 가레스 베일(32)을 다시 영입할 계획이 없다. (텔레그래프)

 

 

 

세네갈 공격수 사디오 마네(30)는 이미 리버풀 팀 동료이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에게 올여름 분데스리가 챔피언에 합류하면 뮌헨에 있는 그의 집으로 이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의 올드 트래포드 이적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스페인 클럽은 아직 유나이티드로부터 공식 제안을 받지 못했다. (스포르트)

 

 

 

네덜란드의 감독 루이 판 할은 더치 공격수 스티븐 베르흐바인(24)이 "가능한  한 빨리" 토트넘을 떠나 아약스에 합류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 텔레흐라프)

 

 

 

스퍼스는 이번 여름 베르흐바인이 다른 클럽에 합류하도록 하는 3천만 유로(2,5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경쟁팀 에버튼의 타깃이기도 하며 네덜란드 챔피언 아약스는 여전히 공식 제의를 추진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첼시는 유벤투스의 더치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22)에게 관심이 있지만 블루스 감독 토마스 투헬의 주요 수비진 타깃은 여전히 세비야와 프랑스 센터백 쥘 쿤데(23)이다. (토크스포츠)

 

 

 

앙헬 디 마리아(34)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게 되면서 바르셀로나의 저가 옵션으로 떠올랐다. 바르사는 하피냐(25)도 열망하지만 리즈가 브라질 윙어를 6천만 유로(5,130만 파운드)로 평가함에 따라 미뤄졌다. (마르카)

 

 

 

뉴캐슬은 잉글랜드 골키퍼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딘 헨더슨(25)과 계약하지 않을 계획이다. 에버튼과 잉글랜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25)과 맨체스터 시티와 네덜란드 수비수 나단 아케(27)의 이적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텔레그래프)

 

 

 

AC 밀란, 인터 밀란, 아스날은 모두 지난 시즌 세리에 A에서 16골을 넣은 사수올로와 이탈리아 공격수 잔루카 스카마카(23)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터 밀란의 더치 라이트백 덴젤 둠프라이스(26)를 부르는데 열중하고 있다. (칼초메르카토)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의 단장 댄 애쉬워스는 바이어 레버쿠젠과 프랑스 대표 무사 디아비(22) 및 왓포드와 세네갈 공격수 이스마일라 사르(24) 두 명의 선수가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이번 여름 새로운 오른쪽 윙어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스카이 스포츠)

 

 

 

뉴캐슬 이적과 연결되어 있는 릴의 더치 수비수 스벤 보트만(22)은 AC 밀란이 그의 영입을 마무리 짓기 위한 거래를 아직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풋볼 이탈리아)

 

 

 

잉글랜드 출신 센터백 제임스 톰킨스(33)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새로운 1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서(33) 역시 셀허스트 파크에서 새로운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