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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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29)에게 금액이 프리미어리그 클럽에 적합할 경우 인터 밀란에 임대로 다시 합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디언)

 

그러나 인테르는 재정 문제로 인해 첼시와 합의에 도달할 자신이 없다. (데일리 메일)

 

 

 

벤피카의 우루과이 공격수 다르윈 누녜스(22)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를 주저하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누녜스를 위한 경쟁에서 레드 데블스 앞에 섰다. (데일리 스타)

 

 

 

누녜스는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에게 안필드로 이적하고 싶다고 알렸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감독 에릭 텐 하흐와 접촉한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영입하기 위해 6천만 유로(5,100만 파운드)에 2천만 유로(1,700만 파운드)의 추가 조항을 더한 첫 제안을 했다. (마르카)

 

 

 

웨일스 스트라이커 가레스 베일(32)은 레알 마드리드를 나간 뒤 그의 가족이 살던 곳에서 떠나지 않으려는 바람 때문에 마드리드에 연고를 둔 헤타페와 계약할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그러나 베일의 에이전트 조슈아 바넷은 라리가 클럽과 그의 고객 사이의 모든 연관성을 일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은 에버튼에 클럽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더 선)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며 클럽에서 그의 경력을 끝내도록 설득될 수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는 그와 연결되어 있는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에 일격을 가하는 토트넘의 제안을 받았다. (더 타임스)

 

 

 

시티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26)를 영입하기 위해 리즈 유나이티드와 접촉할 것이다. (더 선)

 

 

 

웨스트 햄은 이번 여름 알제리 윙어 사이드 벤라흐마(26)에 대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역임한 루이 반 할은 아약스와 네덜란드의 수비수 유리엔 팀버(20)에게 이번 여름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토크스포츠)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24)와 계약하려 했지만 거절당했다. (더 타임스)

 

 

 

유벤투스는 처음에 잉글랜드 대표 선수를 자유 이적으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표명한 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제시 린가드(29)에 대한 관심을 식혔다. (골닷컴)

 

 

 

PSV 에인트호번의 코트디부아르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24)는 리버풀,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이 그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결심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레스터의 프랑스 국적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1)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RMC 스포츠)

 

 

 

인터 밀란은 이탈리아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를 지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에 일격을 가할 것이다. (미러)

 

 

 

사우샘프턴은 맨체스터 시티의 아일랜드 골키퍼 개빈 바주누(20)와 계약하기 위해 움직였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스위스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26)와 계약할 기회를 얻었다. (더 선)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