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는 그가 떠나는 것을 클럽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번 여름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첼시의 관심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선수의 에이전트가 그들과 연락하고 있다. (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포드에서의 계약이 만료된 덴마크 미드필더에게 구두 제안을 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30)과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센과 그의 에이전트에게 주급 15만 파운드 상당의 2년 계약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으며 브렌트포드, 토트넘, 에버튼, 뉴캐슬, 레스터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첼시,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은 자유 이적을 할 수 있는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5)와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마르카)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에 대한 4,500만 파운드의 스탬포드 브리지 이적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25)에 대한 4,500만 파운드 영입을 앞두고 있는 아스날이 레스터 시티의 벨기에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기브미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울브스와 스페인의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6)에 대한 임대 계약을 영구 계약으로 전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르사는 트라오레와 3천만 유로(2,600만 파운드)에 계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다. (스포르트)
왓포드와 나이지리아의 스트라이커 이매뉴얼 데니스(24)는 6천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합류한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25)을 대체할 에버튼의 타깃 명단에 올라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스페인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26)는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연장 제안을 받지 못해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 AC 밀란은 관심 클럽 중 하나이며 일부 프리미어리그 클럽 역시 이적할 수 있다. (마르카)
토트넘이 계약 만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잉글랜드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29)의 이적을 고려하면서 웨스트 햄, 에버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텔레그래프)
프랑스 국적 스트라이커 위고 에키타이키(20)는 랭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의를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크로니클)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와 프랑스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호야우(23)의 스퍼스 거취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로마의 관심과 함께 불확실하다. (익스프레스)
스페인 국적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27)이 레알 베티스에서 임대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아스날로 복귀 훈련을 하고 있다. 베예린은 베티스와 함께 한 시간이 "이 스포츠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브렌트포드는 헐 시티와 잉글랜드 U-21의 스트라이커 킨 루이스 포터(21)와의 2천만 파운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레스터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클뤼프 브뤼허에서 벨기에 스트라이커 샤를 드 케텔라에르(21)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90min)
리즈는 풀백과 윙어로 뛸 수 있는 RB 라이프치히의 미국 미드필더 타일러 애덤스(23)의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와 미국의 골키퍼 잭 스테픈(27)이 시즌 임대로 미들즈브러에 합류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마르세유의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는 임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아스날과 프랑스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21)를 영구 거래로 계약하지 못하고 클럽의 이적 정책에 대해 좌절한 가운데 클럽을 그만두었다. (미러)
노팅엄 포리스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골키퍼 딘 헨더슨(25)에 대한 시즌 임대를 확정했고 번리와 웨일스의 골키퍼 웨인 헤네시(35)도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텔레그래프)
셰필드 유나이티드, 스토크 시티, 블랙번 로버스, 스완지, 브리스톨 시티 및 QPR은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U-19의 미드필더 팀 이뢱부남(19)을 시즌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버밍엄 메일)
브라이튼, 레스터, 크리스탈 팰리스, 노팅엄 포리스트는 첼시에서 잉글리시 수비수 리바이 콜윌(19)을 임대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아거스)
하트의 감독 로비 닐슨은 울브스의 아일랜드 미드필더 코너 로넌(24)과 계약하고 싶어 한다. (더 타임스)
토트넘, 사우샘프턴, 레스터 시티, 크리스탈 팰리스, 울브스는 세인트 미렌에서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 머레이 캠밸(15)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밀월은 다음 주 리즈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수비수 찰리 크레스웰(19)에 대한 임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첼시는 에버튼과 잉글랜드 U-17의 수비수 이셰 새뮤얼스 스미스(17)를 이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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