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6.29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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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아스날과 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끌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25)를 영입하기 위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5,500만 파운드 거래 합의를 앞두고 있다. (가디언)

 

 

 

첼시는 유벤투스와 네덜란드의 센터백 마테이스 더 리흐트(22)에 대한 1억 200만 파운드의 릴리스 조항이 너무 비싸다고 보고 파리 생제르맹의 타깃이기도 한 인터 밀란과 슬로바키아의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27)에게 관심을 돌렸다. (데일리 메일)

 

 

 

PSG는 슈크리니아르뿐만 아니라 릴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헤나투 산시스(24)와 사수올로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잔루카 스카마카(23)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프랑스 챔피언은 이제 트리오의 소속 클럽들과 거래에 합의해야 한다. (겟 프렌치 풋볼 뉴스)

 

 

 

첼시는 맨체스터 시티의 세 번째 선수와 연결되었다. 블루스는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부터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의 영입에 대해 이미 논의를 시작했고, 그들의 더치 수비수 나단 아케(27)와 연결되었으며, 우크라이나 대표 올렉산드르 진첸코(25)를 사고 싶어 한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에릭 텐 하흐는 바르셀로나의 더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 영입이 덴마크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을 올드 트래포드 클럽에 합류하도록 설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은 에버튼과 브라질의 공격수 히샬리송(25)에 대한 추구에 박차를 가했지만 더치 윙어 스티븐 베르흐바인(24)이 포함된 2천만 파운드의 제안을 토피스가 거부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이제 히샬리송과 잉글랜드 U-21 윙어 앤서니 고든(21)을 함께 영입하기 위해 에버튼과 1억 파운드에 거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선)

 

 

 

미들즈브러는 잉글랜드 U-21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21)에 대한 토트넘의 거래가 중단된 가운데 노팅엄 포리스트가 지난 시즌 시티 그라운드 클럽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일조한 선수와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는 사실에 점점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크리스탈 팰리스는 2,100만 유로(1,800만 파운드)에 추가 조항을 더한 거래로 랑스와 말리의 미드필더 셰이크 두쿠레(22) 영입을 앞두고 있다. (가디언)

 

 

 

풀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료에 합의한 후 브라질 미드필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26)와 대화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지만 이 선수는 임대 중인 브라질 클럽 플라멩구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90min)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풀럼은 볼프스부르크와 스위스의 라이트백 케빈 음바부(27)를 800만 파운드로 이적하는 것에 대해 협상을 가졌다. (데일리 메일)

 

 

 

사우샘프턴은 번리의 잉글리시 미드필더 조시 브라운힐(26)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수의 클럽에 합류했다. (90min)

 

 

 

맨체스터 시티는 잉글랜드 U-19의 샘 에도지(19)를 독일 클럽 바이어 레버쿠젠에 1천만 파운드로 판매하는 데 합의했다. (풋볼 인사이더)

 

 

 

시티의 미국 골키퍼 잭 스테픈(27)이 임대로 미들즈브러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ESPN)

 

 

 

챔피언십 클럽인 밀월과 왓포드는 모두 KV 코르트레이크의 세네갈 국적 공격수 파프 아비브 게예(22) 영입에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