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20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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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망은 리오넬 메시(33)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두 구단은 아르헨티나 공격수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90mi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제임스(23)는 1월에 임대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웨일스의 윙어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우고 싶어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파리 생제르망의 2020년도 매출 부진은 다른 선수를 팔더라도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1)를 유지하려는 계획을 망칠 수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아스)

 

 

 

바르셀로나는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26)를 450만 파운드가 인하된 가격에 영입할 수 있으며 리그 1의 팀은 네덜란드 공격수의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레퀴프)

 

 

 

주안 라포르타가 회장으로 재선 된다면 아스날과 스페인의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25)이 바르셀로나의 타깃이 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레스터 시티는 잉글리시 윙어 데마라이 그레이(24)가 떠나도록 놔둘 것이며 셀틱의 스코틀랜드 윙어 라이언 크리스티(25) 또는 레딩의 프렌치 미드필더 미켈 올리스(19)로 대체할 의향이 있다. (90min)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이 그의 속도와 신체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후 브라이튼의 말리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24)를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인해 리버풀은 경쟁에 직면하게 되었다. (데펜사 센트랄)

 

 

 

AC 밀란은 첼시와 프랑스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4)의 이적을 배제하고 부상당한 스웨덴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를 젊은 공격수가 대신하기를 원한다. (인사이드 풋볼)

 

 

 

아이보리 코스트의 윙어 아마드 디알로(18)는 3천7백2십만 파운드에 아탈란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확보하기 위해 이탈리아 여권을 신청했다.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센터백 필 존스는 1월 웨스트 브롬과 더비 카운티의 임대 타깃이며, 번리도 잉글리시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28)를 매각할 경우 그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데일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MLS팀 인터 마이애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33)를 원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전력 외로 간주되고 있다. (디 애슬래틱)

 

 

 

아스날과 프랑스 U-21의 미드필더 마테오 귀엥두지(21)는 그의 활약으로 감독 브루노 라바디아를 기쁘게 하였으며 임대 중인 헤르타 베를린으로 완전히 이적할 수 있다. (토크스포츠)

 

 

 

스페인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4)는 그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에 따르면 "수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 머무를 것이며 클럽 주장은 현재의 계약이 여름에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트백 에런 완비사카(23)는 콩고민주공화국 대표 선발 제의를 거절하고 대신 잉글랜드 스쿼드 자리를 놓고 싸우기를 원한다. (더 타임스)

 

 

 

NFL팀 샌프란시스코 49ers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지분 15%를 5천만 파운드에 매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