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2.21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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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버풀과 아스날의 이적 타깃이며 이번 시즌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브라이튼의 말리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24)에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

 

 

 

마르세유는 첼시의 프렌치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4)를 영입하려 한다. (르10스포츠)

 

 

 

리버풀이 "행복하지 않은" 이집트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8)의 판매를 고려한다고 이집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모하메드 아부트리카는 말했다. (비인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망으로부터 프랑스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2)를 영입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90min)

 

 

 

스페인 미드필더 이스코(28)는 1월 이적 기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클럽은 아직 아무런 제안도 받지 못하고 있다. (아스)

 

 

 

바이에른 뮌헨의 회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는 수비수 데이비드 알라바(28)가 독일 클럽을 떠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오스트리아 선수의 계약은 2021년 6월 30일에 만료되며 선수는 1월부터 원하는 팀과 협상할 수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마르카)

 

 

 

브라질의 미드필더 알랑(29)은 여름에 에버튼에 합류하는 것을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으며 클럽의 "프로젝트"가 핵심 역할을 했다. (리버풀 에코)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로이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획득을 압박하고 우승 경쟁을 하기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 (스카이 스포츠)

 

 

 

슬라벤 빌리치는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에서 돌아오는 동안 웨스트 브롬의 감독직에서 경질될 것을 알고 있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의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는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27)의 이적 가능성을 가볍게 넘겨버렸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1월 이적 기간에 우크라이나 수비수 올렉산드르 진첸코(24)에 대한 제안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 (익스프레스)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7)는 첼시에서의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1월에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ZDF)

 

 

 

일본인 윙어 타케후사 쿠보(19)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호감을 잃은 후 비야레알과의 임대 계약이 1월에 종료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스)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