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7.6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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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랑스 월드컵 우승자의 계약이 만료된 후 미드필더 폴 포그바(29)를 4년 계약으로 다시 계약하는 데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네덜란드 대표인 유벤투스의 마테이스 더 리흐트(22)와 맨체스터 시티의 나단 아케(27)에 대한 협상을 계속하는 가운데 두 수비진 타깃 중 하나의 영입을 이번 주에 완료하기를 바라고 있다. (스탠다드)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희망에 타격을 가하며 더 리흐트와 구두 합의를 보았다. (스포트1)

 

 

 

파리 생제르맹의 신임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브라질 공격수의 거취에 대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네이마르(30)가 클럽에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메트로)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27)의 도착이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야레알의 스페인 대표팀 수비수 파우 토레스(25) 영입에 여전히 열을 올리고 있다. (미러)

 

 

 

아약스는 런던 클럽으로부터 더치 윙어 스티븐 베르흐바인(24)과 계약하기 위해 토트넘에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데일리 메일)

 

 

 

풀럼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임대로 이스라엘 대표팀 윙어 마노르 솔로몬(22)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디 애슬래틱)

 

 

 

뉴캐슬은 프랑스 대표팀 윙어 무사 디아비(22)에 대해 바이어 레버쿠젠이 요구한 6천만 파운드를 맞춰줄 의사가 없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윙어 칼럼 허드슨 오도이(21)와 에버튼의 공격수 앤서니 고든(21) 역시 뉴캐슬의 관심 대상이다. (90min)

 

 

 

브렌트포드는 이번 주 볼로냐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 수비수 에런 히키(20)를 1,890만 파운드에 영입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디언)

 

 

 

노팅엄 포리스트는 850만 파운드에 영입 가능한 잉글리시 레프트백 오마르 리처즈(24)와 계약하기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가졌다. (텔레그래프)

 

 

 

사우샘프턴은 나이지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조 아리보(25)를 레인저스에서 1천만 파운드에 계약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디 애슬래틱)

 

 

 

레스터는 튀르키예 대표팀 미드필더 오르쿤 쾨크취(21)를 위해 페예노르트와 협의를 시작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토트넘에 합류한 히샬리송의 대체자로 첼시의 알바니아 대표팀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20)를 영입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 감독을 역임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0)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경질된 뒤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더 선)

 

 

 

본머스는 잉글리시 수비수 너새니얼 필립스(25)가 리버풀에서 임대로 복귀하기를 원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30)와 첼시의 계약이 2023년 여름에 만료되며 선수의 에이전트는 9월에 계약 갱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토메르카토웨브)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