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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2.7.12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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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브라질 윙어 하피냐(25)에 대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요구 금액 6,500만 파운드를 맞추기로 합의했으며 이제 스페인 클럽의 우선순위는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25)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판매하는 것이다. (미러)

 

 

 

첼시는 하피냐 계약 시도에서 바르셀로나에 뒤쳐진 것으로 보이며 블루스는 대신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26)를 고려할 수 있다. (데일리 메일)

 

 

 

레스터 시티와 벨기에의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25)와 울브스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는 더 용과 계약하지 못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백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토크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고경영자 리처드 아놀드는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의 클럽 탈퇴 요청을 철회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더 타임스)

 

 

 

유나이티드는 또한 오스트리아 스트라이커 사샤 칼라이지치(25)에 대한 거래를 놓고 슈투트가르트와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저머니)

 

 

 

브렌트포드는 헐에서 잉글랜드 U-21 윙어 킨 루이스 포터(21)를 1,6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 (디 애슬래틱)

 

 

 

비스는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알바니아 골키퍼 토마스 스트라코샤(27)의 자유 이적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에서 프랑스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5)의 계약은 올여름 만료되었지만 2024년까지 캄 노우에 머무는 새로운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마르카)

 

 

 

울브스는 잉글리시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22)에 대한 에버튼의 2,500만 파운드 제의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또한 잉글랜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2)에 관심이 있지만 첼시는 그의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여름 늦게까지 남겨둘 것이다. (디 아이)

 

 

 

풀럼은 웨일스 수비수 조 로든(24)의 영입에 대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풋볼 인사이더)

 

 

 

풀럼은 스위스 수비수 케빈 음바부(27)와 계약하기 위해 500만 파운드 상당의 거래로 독일 클럽 볼프스부르크와 협상 중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보로의 회장 스티브 깁슨이 잉글리시 선수의 거래 승인을 꺼리며 뉴캐슬 스트라이커 드와이트 게일(32)에 대한 미들즈브러의 관심이 식었다. (풋볼 인사이더)

 

 

 

네이선 콜린스(21)가 이번 주 번리에서 울브스로 2,030만 파운드의 이적을 완료하면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일랜드 축구 선수가 될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스코틀랜드 대표 키어런 티어니가 부상에서 돌아와 단 30분만 소화한 후 아스날은 벤피카의 스페인 국적 풀백 알렉스 그리말도(26)에게 59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데일리 스타)

 

 

 

피오렌티나가 지난 시즌 임대한 우루과이 대표와 영구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유벤투스와 로마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26)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브닝 스탠다드)

 

 

 

출처 :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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