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2.7.1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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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포르투갈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클럽에서 두 시즌을 뛰는 3억 유로(2억 5,400만 파운드)의 제안을 받았다. (TVI 및 CNN 포르투갈)

 

 

 

아약스는 올여름 마르티네스가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한 시도에서 패배를 받아들였지만 더치 챔피언은 4,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더 타임스)

 

 

 

파리 생제르맹은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5)와 1년 연장 계약을 맺어 2024년까지 머무는 것에 대해 접근했다. (마르카)

 

 

 

첼시는 나폴리와 세네갈 수비수 칼리두 쿨리발리(31)에 대한 이적료를 합의한 뒤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수비수 프레스넬 킴펨베(26)를 노리고 있다. (가디언)

 

 

 

독일의 윙어 세르주 그나브리(27)가 첼시와 연결되었지만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다. (키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에 합류할 수 있는 더치 수비수 나단 아케(27)의 대체 가능성을 검토하며 세비야의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23)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역시 쿤데에 관심이 있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올여름 스페인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6)를 위한 1천만 파운드의 제의를 울브스가 받아들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

 

 

 

웨인 루니의 DC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잉글랜드 공격수 제시 린가드(29)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MLS 및 프리미어리그 클럽 대열에 합류했다. (마르카)

 

 

 

네덜란드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22)는 유벤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합류하기 위해 급여 삭감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 (빌트)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 뮌헨의 폴란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에 대한 제의를 5천만 유로(4,200만 파운드)로 늘릴 준비가 되어 있다. (빌트)

 

 

 

리즈 유나이티드는 벨기에 스트라이커 샤를 드 케텔라에르(21)를 위해 제의한 뒤 클뤼프 브뤼허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선수는 벨기에 클럽과 협의 중이기도 한 AC 밀란 이적을 선호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드 케텔라에르에 대해 3천만 유로(2,5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리즈는 3,700만 유로(3,1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칼초메르카토)

 

 

 

리즈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FA가 된 스페인 국적 미드필더 후안 마타(34)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

 

 

 

첼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23)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고 싶어 한다. (디 애슬래틱)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30)는 프랑스 수도를 떠나는 것과 연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는 것에 관심이 없다. (골닷컴)

 

 

 

계약이 만료된 프랑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25)는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2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스포르트)

 

 

 

아스날은 우루과이 미드필더가 발렌시아 이적에 합의한 뒤 루카스 토레이라(26)의 출발을 연기하고 있다. (스포츠 890)

 

 

 

새로 승격한 세리에 A 클럽 AC 몬차가 계약 만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5)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아스톤 빌라는 잉글랜드 U-19 미드필더가 새로운 계약 체결을 꺼리는 가운데 클럽의 호주 투어에 데려가지 않은 뒤 올여름에 카니 추쿠에메카(18)를 판매할 의향이 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에버튼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에밀리오 로렌스(16)와 계약하는데 합의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감시망에도 있었다. (풋볼 인사이더)

 

 

 

출처 :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