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필 포든(20)은 레알 마드리드의 타깃이며 경기 시간이 부족한 포든의 좌절감을 이용하여 그를 스페인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데이 미러)
유벤투스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27)를 토리노로 다시 유인하기 위해 1월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그바에 대한 약 5천만 파운드의 제의를 수락해야 한다. (유로스포츠)
웨스트 브롬의 잉글리시 골키퍼 샘 존스톤(27)은 배기스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된다면 리즈와 브라이튼의 목표가 될 수 있다. (더 선)
아스날의 1군 선수들은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32)의 기용하는 문제로 분열되었고 독일인의 복귀를 지지하는 선수 그룹이 있다. (선데이 텔래그래프)
파리 생제르망은 인터 밀란에게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레안드로 파레데스(26)를 덴마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과 부분적으로 교환할 의사가 있다. (르10풋볼)
울브스의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는 윙어의 일관성 없는 시즌 이후 스페인 대표 선수 아다마 트라오레(24)를 옹호했다. (선데이 미러)
울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카 요비치(22) 또는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25)로 1월 공격 옵션을 보완할 수 있다. (익스프레스 앤 스타)
토트넘은 RB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마르셀 자비처(26)와 계약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독일 클럽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되는 현재 계약을 개선하지 않으려고 한다. (빌트)
웨스트 브롬은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다니엘 제임스(23)를 임대하기를 희망하는 리즈, 번리,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리옹의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22)의 영입을 유보하고 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독일인 미드필더 율리안 브란트(24)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디 애슬래틱)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폴라린 발로군(19)은 계약이 거의 끝나가면서 리버풀과 여러 분데스리가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과 뉴캐슬의 감독을 역임한 라파엘 베니테즈는 구단이 미켈 아르테타를 해고하기로 결정한다면 아스날의 감독 대상이 될 수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세비야와 AC 밀란은 마르세유의 스트라이커 플로리안 토뱅(27)이 여름에 FA가 될 때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볼라)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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