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1.1.3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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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27)가 새 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인 후 여름에 판매할 예정이다. (선데이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윙어 제이든 산초(20)를 영입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으며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그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동료인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20)에 더 관심이 있다. (선데이 미러)

 

 

 

파리 생제르망의 신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프랑스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2)가 리버풀의 관심 속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기를 바란다. (아스)

 

 

 

아탈란타는 남은 시즌 동안 아이보리 코스트의 윙어 아마드 디알로(18)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디알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완료할 서류를 가지고 있지만 아탈란타의 감독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가 클럽에 그를 유지해달라고 뒤늦게 간청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스타)

 

 

 

윌리엄 살리바(19)는 1월 이적 기간에 프랑스 출신 수비수에게 제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클럽과 함께 아스날을 떠나기 위해 급여를 삭감할 준비가 되어 있다. (레퀴프)

 

 

 

뉴캐슬은 레스터의 잉글랜드 U-21 출신 미드필더 함자 초우두리(23)의 영입을 제안한 클럽 중 하나이다. (뉴캐슬 크로니클)

 

 

 

크리스탈 팰리스와 레스터는 샬케의 터키 수비수 오잔 카박(20)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 중 하나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첼시의 잉글랜드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23)의 임대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햄과 연결된 프랑스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는 첼시에 머물면서 트로피를 획득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다재다능한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 티모티 포쉬멘사(23)는 최근 새로운 계약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머물고 싶어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스토크는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이자 웨일스의 윙어 라비 마톤도(20)를 독일의 샬케로부터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 주안 라포르타는 그의 경쟁자들과는 달리 잠재적인 이적 목표를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닷컴)

 

 

 

웨스트 브롬의 감독 샘 앨러다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일즈 윙어 다니엘 제임스(23)와 미들즈브러의 잉글리시 윙어 던컨 왓모어(26)를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대신 센터백, 미드필더, 스트라이커를 선호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독일인 미드필더 율리안 브란트(24)의 1월 이적과 관련이 있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포츠 디렉터 미하엘 초어크는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빌트)

 

 

 

첼시의 감독 프랭크 램파드는 지난 9월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합류한 독일인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21)의 폼에 대해 팬들에게 인내심을 요청했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바르셀로나의 로널드 코만 감독은 그의 선수 중 일부가 출전할 수 있는 팀를 찾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르트)

 

 

 

코만은 루이스 수아레즈(33)가 바르셀로나를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가 9월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하게 한 결정은 그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 취해졌다고 주장했다. (골닷컴)

 

 

 

인터 밀란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을 제안했다. 데인(덴마크) 선수는 파리 생제르망으로의 이적도 연결되어 있다. (마르카)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