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0.24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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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는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에 성과급 보너스가 더해진 새로운 5년 계약을 제안할 것이며 이는 2023년에 만료가 되는 기존 계약에서 급여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스퍼스의 감독 주제 무리뉴는 손흥민(28)이 "곧"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레알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망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킬리앙 음바페(21)를 영입하려는 계획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구단을 떠나는 데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다. (AS)

 

 

 

지단은 레알에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마지막까지 선수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SPN)

 

 

 

아스날에서 버림받은 메수트 외질의 에이전트는 거너스의 감독 미켈 아르테타가 독일 플레이메이커를 스쿼드에서 제외한 이유에 대해 진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가디언)

 

 

 

첼시의 이탈리아 레프트백 에메르송 팔미에리(26)가 1월에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떠날 것으로 보이며 인터 밀란, 로마, 나폴리가 비드를 고려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맨체스터 시티는 파르티잔의 윙어 필리프 스테바노비치(18)를 1월 이적 시장에서 6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이다. 세르비아 U-21 공격수는 이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파리 생제르망은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28)와 구두로 계약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이다. (르10 스포츠)

 

 

 

첼시와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조르지뉴(28)는 아스날과 "협상이 열려 있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여름 거너스의 관심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ESPN 브라질)

 

 

 

The FA는 프리미어리그 측이 브렉시트 이후 홈그로운 선수들을 보호하는 규칙을 도입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면 다음 주에 잉글리시 클럽들이 EU 국가의 대표가 아닌 선수의 영입을 막겠다고 위협했다. (텔레그래프)

 

 

 

사우스햄튼 레프트백 라이언 버틀란드(31)는 새로운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골닷컴)

 

 

 

클라렛의 감독 션 디쉬에 따르면 번리와 잉글랜드 수비수 제임스 타코우스키(27)는 여름 동안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가까운 적이 없었다고 한다. (토크스포츠)

 

 

 

스페니시 레프트백 앙헬리뇨(23)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자신이 더 뛰지 못한 것에 의구심이 든다"라고 했지만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에 임대로 복귀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마르카)

 

 

 

에버튼의 콩고 윙어 야닉 볼라시(31)는 리버풀의 청소년들이 반기 방학 동안 무료 축구 코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버풀 에코)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