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브라이튼은 1월에 리버풀이 부상을 당한 네덜란드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29)의 대체자로 잉글리시 수비수 벤 화이트(23)를 영입하려 할 경우 적어도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더 선)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21)는 내년 여름 파리 생제르망을 떠나 리버풀 또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르 파리지앵)
잉글랜드 윙어 메이슨 그린우드(19)는 시간 엄수 문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대화를 나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잉글랜드 레프트-백 대니 로즈(30)의 계약 조기 종료를 위해 협상을 계획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잉글랜드 공격수 대니 웰백(29)은 페네르바흐체로 추청 되는 터키 슈퍼 리그 클럽의 주급 14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하고 프리미어리그 클럽 브라이튼과 함께 하기로 했다. (더 선)
왓포드 캡틴 트로이 디니(32)는 지난여름 토트넘과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속에 있었지만 백업 스트라이커로 뛸 준비가 되지 않았었다고 했다. (토크스포츠)
포르투갈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데스(21)는 벤피카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왔지만,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1월에 조기 복귀할 것이다. (RTP 3)
우루과이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24)는 아스날에 복귀할 생각이 없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오바시온 디히탈)
아스톤 빌라의 감독 딘 스미스는 첼시에서 임대로 온 잉글랜드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26)의 완전 영입을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버밍엄 메일)
카탈루냐의 수비수 제라르 피케(33)가 팀 동료들의 등 뒤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후 바르셀로나의 선수들을 분노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1군 스쿼드의 임금을 25% 삭감하고자 하는 보드진과의 협상을 거부하는 편지에 서명했다. (마르카)
바르셀로나는 클럽의 선수들을 모든 스태프의 총괄 임금 인하 협상에 초청했지만 선수들은 완전히 분리된 미팅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닷컴)
이전에는 뉴캐슬과, 최근에는 레스터와 연결되어 있는 마르세유의 프랑스 공격수 플로리앙 토뱅(27)은 현재 계약이 내년 여름에 끝나며 아직 새로운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1월에 다른 클럽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할 것이다.
에버튼은 1월까지 축구 디렉터인 마르셀 브랜즈의 새로운 계약 협상에 대한 시작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리버풀 에코)
새로 제안된 유럽 프리미어 리그는 EU 법에 따라 불법일 수 있다고 유럽 스포츠 법률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프랑스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4)는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의 3일간의 회담을 통해 자신이 클럽에 남도록 설득했으며 현재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옹즈 몽디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인터 밀란과 덴마크의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의 시즌 임대에 실패했다. (칼치오메르카토)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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