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나톨리아지역2 1101년 십자군 1101년 십자군은 제1차 십자군의 성공적인 여파로 1100년과 1101년에 조직된 세 개의 개별 소규모 십자군이었다. 서약을 했지만 제1차 십자군이 끝난 뒤, 이 십자군에 참가한 참가자 수가 많아 '심약한 십자군'이라고도 불린다. 새로 수립된 예루살렘 왕국의 증원 요청과 교황 우르바누스 2세(그가 모집한 십자군의 결과를 알기 전에 사망함)의 후계자인 교황 파스칼 2세가 새로운 원정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십자군 서약을 했지만 떠나지 않은 사람들과 행군 중에 되돌아온 사람들을 재촉했다. 이 사람들 중 일부는 이미 집에서 경멸을 받았고 동쪽으로 돌아가라는 엄청난 압력에 직면했다. 1098년 안티오키아 공방전에서 도망친 블루아 백작 스테판의 아내 블루아의 아델라는 남편이 너무 부끄러워서 남편이 집에 있는 것.. 2021. 3. 27. 팀브라 전투(Battle of Thymbra) 팀브라 전투는 리디아 왕국의 크로이소스와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제국의 키루스 대왕 간의 전쟁에서 벌어진 결정적인 전투였다. 카파도키아에서 벌어진 프테리아 전투가 끝난 후 크로이소스를 쫓아 리디아로 간 키루스는 BC 547년 12월 사르디스 북쪽 평야에서 부분적으로 완전하지 않지만 크로이소스의 많은 병력과 만났다. 크로이소스는 많은 병사를 보충하여 키루스의 군대보다 약 두 배 정도 많았지만 완전히 패배했다. 이 전투로 전세는 결정되었으며 14일간의 사르디스 공성전 이후 도시는 함락되었고 리디아는 페르시아에 정복되었다. 상황 키루스는 BC 550년에 메디아 왕국을 정복하여 이웃 왕국인 리디아와 갈등을 일으켰다. 크로이소스는 증가하는 페르시아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힘의 균형을 원하는 바빌로니아, 이집트와 동맹을.. 2021. 3.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