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역대베스트113 [프리미어리그] 첼시 역대 베스트 XI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첼시에서 최고로 활약한 베스트 11을 뽑아보았다. 선수 이름 아래의 기록은 리그 외에 출전한 모든 경기와 기록을 합산한 수치이다. 블루스는 2003년에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인수한 이후 많은 스타를 영입한 덕분에 잉글랜드에서 가장 성공을 거둔 클럽 중 하나가 되었다. GK : 페트르 체흐 494경기 393 실점 228 클린시트 렌으로부터 700만 파운드(9백만 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영입한 체흐는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인 2012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첼시 팬들 사이에서 불멸의 지위를 얻었다. 연장전에서 아르연 로벤의 페널티킥 1개를 막은 후 그는 승부차기에서 2개의 슈팅을 막았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의 역사적인 성공과 함.. 2020. 12. 14.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베스트 XI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로 활약한 베스트 11을 뽑아보았다. 선수 이름 아래의 기록은 리그 외에 출전한 모든 경기와 기록을 합산한 수치이다. GK : 피터 슈마이켈 365경기 302 실점 164 클린시트 골키퍼는 프리미어리그 시대의 세 주축인 슈마이켈, 에드윈 반 데 사르, 다비드 데 헤아에 대한 논쟁으로 힘든 선정이었지만 위대한 덴마크 선수가 가장 뛰어났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초기 성공의 열쇠인 슈마이켈은 1999년 클럽이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아크로바틱함, 지휘하는 성격, 존재감과 클린 시트 기록은 그를 클럽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RB : 게리 네빌 602경기 7골 47 도움 클럽의 영웅, 공이 없어도 믿을 수 없는 움직임과 열정적인 경기력으로 리버풀과.. 2020. 11. 29.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역대 베스트 XI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아스날에서 최고로 활약한 베스트 11을 뽑아보았다. 선수 이름 아래의 기록은 리그 외에 출전한 모든 경기와 기록을 합산한 수치이다. GK : 데이비드 시먼 (1990-2003) 481경기 415 실점 194 클린 시트 옌스 레만이 '무패 우승' 시즌에서 아스날의 골키퍼였지만 여전히 시먼이 최고로 선정되었다. 잉글랜드 레전드는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전부터 아스날과 함께 디비전 1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맨체스터 시티로 떠난 2003-04 시즌까지 아스날에서 No.1 골리였다. 시먼은 북런던에서 프리미어리그를 2회 우승했으며 325경기를 출전했다. 오직 레이 팔러만이 더 많은 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RB : 로렌 (2000-2007) 241경기 10골 6 도움 두 명의 뛰어.. 2020. 10. 28.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