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squilinus3 에스퀼리노 언덕 북서쪽 지역 1. 사진의 중앙에는 웅장한 정원이 있는 마르쿠스 스타틸리우스 타우루스(44년도 집정관)의 저택이 있다. 아마도 캄푸스 마르티우스에 최초의 원형 경기장(이전에는 필요할 때마다 목조로 지은 가건물의 형태를 보임)을 지은 C. 스타틸리우스 타우루스의 후손 중 한 명일 것이다. 2. 리비아 시장(사진 상단에 반쯤 보이는) 옆에는 광활한 광장을 이룬 베티우스 프라이텍스타투스와 파비아 파울리나 아코네의 거대한 저택이 있었다. 아마도 4세기 후반의 로마 원로원 의원인 베티우스 아고리우스 프라이텍스타투스의 저택일 것이다. 그는 오래된 이교도 종교를 옹호한 마지막 로마 귀족들 중 한 명일 수도 있다. 3. 티부르티나 가도에 있는 칼리카누스의 저택과 정원. 그 이름은 다른 알려진 표시도 없이 이곳에서 발견된 포모이리알 .. 2021. 5. 1. 에스퀼리노 언덕 북동쪽 지역 라비카나 가도와 티부르티나 가도의 교차점에 알렉산데르 세베루스 황제의 이름을 딴 알렉산데르의 님페아(님파이움 알렉산드리). 두 길 사이에서 도시를 장식한 기념비적인 분수이다. 티부르티나 문을 통과하기 전에 여유 공간을 제공한 타우루스 포룸(포룸 타우리). 아우렐리아누스 성벽에 지어진 하나의 아치만 있는 이 문은 로마와 티볼리를 연결하는 도로인 티부르티나 가도로 통했다. 황제 클라우디우스는 통치하기 위해 해방노예들을 곁에 두었다. 가장 유명한 사람은 황제 자신의 조카인 소 아그리피나(네로 황제의 모친)와 클라우디우스의 결혼을 선호한 팔라스였다. 그의 막대한 재산은 그가 거대한 정원인 팔라스 정원(호르티 팔라티아니)과 같이 부러워할만한 재산을 얻을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 중간의 수도교 근처에 팔라스의 저택.. 2021. 4. 30. 에스퀼리노 언덕 남동쪽 지역 여러 번 집정관을 지냈고 트라야누스 황제의 절친한 친구인 리키니우스 수라의 저택이다. 수라가 죽은 후, 트라야누스는 그의 이름을 가진 목욕탕을 아벤티노에 짓게 했다. 그의 도무스는 특히 호화스러운 정원으로 놀라웠다. 왼쪽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메룰라나 가도가 있다. 에스퀼리노의 중심부에는 AD 3년에 집정관을 지낸 L. 아일리우스 라미아의 저택과 정원(A)이 있다. 광활한 라미아 정원은 자연의 각성을 상징하는 여신인 마이아의 정원(호르티 라미아니 에트 마이아니)과 합쳐졌다. 사람들은 5월에 그녀의 날을 축하했고, 아마도 여신은 5월에 자신의 이름을 주었을 것이다. 그녀의 정원과 가까운 곳에 있는 건축물(B)이 그녀에게 바쳐졌을지도 모른다. L. 아일리우스 라미아의 저택과 정원과 메룰라나 가도 옆.. 2021. 4.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