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십] 2020.10.17 이적루머

BBC에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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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메수트 외질(32)에게 클럽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두 달을 통보했다. 월드컵 우승팀 독일의 플레이메이커는 지난 3월 7일 이후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6)의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더 선)

 

 

 

챔피언십의 왓포드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스마일라 사르(22)에게 제시한 2,500만 파운드의 마감일 비드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클럽 회장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의 급여 삭감 제안을 거부했다. (마르카)

 

 

 

레스터 시티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이슬람 슬리마니(32)가 여전히 그의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알제리 공격수는 2018년 1월 이후 레스터에서 뛰지 않았다. (텔레그래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윙어 롤랜도 에런스(24)가 마감일에 허더스필드 타운 이적이 실패한 것은 서류가 EFL에 제때 제출되지 않아서이다. (실드 가제트)

 

 

 

생테티엔의 클로드 퓌엘 감독은 아스날의 프렌치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19)가 지난여름 이적이 실패하기 전에 임대로 복귀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레퀴프)

 

 

 

前 프리미어리그와 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로비 킨(40)이 MLS의 LA 갤럭시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다. (더 선)

 

 

 

프리미어리그는 EFL에 대한 구조 패키지 제안을 개선하지 않으면 중계방송 거래에 대한 정부 부담금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먼팀의 수비수 아비 맥마누스(27)는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뒤에야 맨유의 서포터인 그녀의 아빠가 셔츠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고 농담을 했다. (더 선)

 

 

 

출처 : BBC가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