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토트넘은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28)의 계약 연장을 위해 주급 15만 파운드로 인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사우스햄튼과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28)는 토트넘의 관심 속에 세인트 마리에서 그를 유지하기 위한 계약 연장에 임박했다. (디 애슬래틱)
리버풀은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23)에 관심이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여름에 그를 영입하기 위해 세 번의 비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입하지 못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날은 여름 이적 기간 동안 스포르팅 리스본의 윙어 조엘슨 페르난데스(17)의 영입을 시도했다. (풋볼 런던)
前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사리는 주세페 이아니치가 경질되면 피오렌티나의 차기 감독을 맡을 유력한 후보가 될 것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주에 은퇴한 前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35)가 선수가 아닌 다른 역할로 복귀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놨다. (데일리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노르웨이의 공격수 엘링 브레우트 홀란드(20)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 (ABC)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3)와 덴마크 공격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9)를 정리하여 두 명의 네덜란드 공격수 리옹의 멤피스 데파이(29)와 AZ 알크마르의 마이론 보아두(19)의 영입을 원한다. (토도피차헤스)
유벤투스는 아르헨티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6)를 설득해서 계약 연장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투토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필 존스(28)는 1월에 구단을 떠나고 싶어 하며 챔피언스 리그 스쿼드에서 제외된 것에 불만을 품고 있다. (더 선)
파리 생제르망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슨(28)을 2,000만 유로(1,81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하며, 에릭슨은 세리에 A에서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토도피차헤스)
우니온 베를린의 감독 우르스 피셔는 임대 온 리버풀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27)가 샬케와의 경기에서 벤치에 남겨진 것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그가 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인사이드 풋볼)
출처 : BBC가십
'축구 이야기 > 이적루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BBC가십] 2020.10.22 이적루머 (0) | 2020.10.22 |
---|---|
[BBC가십] 2020.10.21 이적루머 (0) | 2020.10.21 |
[BBC가십] 2020.10.19 이적루머 (0) | 2020.10.19 |
[BBC가십] 2020.10.18 이적루머 (0) | 2020.10.19 |
[BBC가십] 2020.10.17 이적루머 (0) | 2020.10.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