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다른 언론사가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1월에 리옹과 네덜란드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26)를 그의 스쿼드에 추가하길 원한다. (AD)
리버풀과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29)도 역시 바르셀로나의 목표이다. 바이날둠은 안필드에서 계약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으며 내년 여름 FA가 된다. (AD)
맨체스터 시티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33)의 1월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에게 1,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할 수 있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우루과이의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2)에게 관심이 있으며 월드컵 우승팀 프랑스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27)를 스왑딜로 사용할 수 있다. (더 선)
로날드 쿠만은 또한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19)를 1월에 데려오기 위해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촉구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리버풀과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캘빈 필립스(24)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선데이 미러)
번리는 스트라스부르의 프렌치 수비수 모하메트 시마칸(20)과의 계약을 열망하고 있고 영입을 위해 1월에 움직일 수 있다. (더 선)
웨스트 햄의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고 있었던 2013년에 가레스 베일(31)이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고 할 때 그를 중간에 가로채기 위해 헬리콥터를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22)는 마감일에 영입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33)가 트로피를 위한 경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 스포츠)
유벤투스는 여름 이적 기간 동안 리옹과 프랑스의 미드필더 후셈 아우아르(22) 대신 피오렌티나의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22)와 계약하기로 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미들즈브러의 닐 워녹 감독은 에버튼의 윙어 야닉 볼라시(31)가 팀에 이적하지 못한 것은 선수 본인의 잘못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감일에 보로에 합류하기로 했었다. (티스사이드 가제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게리 네빌이 게시물을 비판한 뒤 뉴캐슬에서 열린 토요일 경기가 빈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는 트윗을 삭제했다. (더 선)
前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2014년에 교황을 만나기 위해 협상을 중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라이벌 클럽 토트넘으로 이적하려던 대니 웰백(29)을 눈 앞에서 가로챘다. (데일리 메일)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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