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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er est quisque fortunae suae" - Appius Claudius Caecus
축구 이야기/이적루머

[BBC가십] 2021.1.12 이적루머

by 금곡동로사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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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다른 언론사들이 보도한 이적 관련 소식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토트넘은 로마, AC 밀란, 인테르가 원하는 브라질리안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22)을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으로 데려올 수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주제 무리뉴의 스퍼스는 리즈와 유벤투스에 합류하여 슈투트가르트의 윙어 니콜라스 곤잘레스(22)를 뒤쫓을 것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수를 여름 이적 시장 목표로 삼았다. (디 애슬래틱)

 

 

 

스퍼스의 경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으며 발렌시아는 잉글랜드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24)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브라이튼은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의 에콰도르 출신 미드필더 모이세스 카이세도(19)의 영입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이겼다고 확신한다. (토크스포츠)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이세도에 관심이 있는 프리미어리그 팀 중 하나였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브라이튼의 말리 미드필더 이브스 비수마(24)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여름에 이적할 가능성이 더 높다. (풋볼 런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32)는 렌과의 임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아스날과 에버튼은 로마 선수와 연결되었다. (익스프레스)

 

 

 

리옹의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24)는 이전에 웨스트 햄으로의 이적 기회를 거절한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텔레풋)

 

뎀벨레는 2천9백6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과 함께 임대로 라리가 측에 합류할 예정이다. (골닷컴)

 

 

 

아스날은 더 이상 노리치의 미드필더 에미 부엔디아(24)의 영입을 쫓지 않으며 챔피언십 클럽이 아르헨티나 출신 선수에 4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미드필더 티에무에 바카요코(26)는 나폴리에서 임대 중 인상적인 활약을 하면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완전 이적할 예정이다. (데일리 스타)

 

 

 

네덜란드의 수비수 예트로 빌럼스(26)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며 장난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가 타인사이드에서의 또 다른 이적과 강하게 연결되었을 때 나온 것이다. (크로니클)

 

 

 

리즈 유나이티드는 삼프도리아가 원하는 노르웨이 수비수 프레드릭 안드레 비외르칸(22)과 연결되었다. (라 레푸블리카)

 

 

 

번리는 이전에 놓쳤던 에버튼의 잉글랜드 U-21 출신의 수비수 존조 케니(23)를 영입할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

 

 

 

유벤투스는 현재 세리에 A의 라이벌 제노아에 임대 중인 이탈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지안루카 스카마카(22)의 이적에 대해 사수올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골닷컴)

 

 

 

RB 라이프치히의 프랑스 대표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22)는 바이에른 뮌헨이 원하고 있으며 분데스리가 클럽은 이제 그를 쫓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마르카)

 

 

 

스토크 시티는 라이벌 본머스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제치고 찰튼 애슬레틱의 미드필더 알피 도우티(21)의 영입전에서 이긴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 클럽 에버튼, 레스터, 울브스는 미들즈브러의 잉글랜드 유스 대표 출신의 윙어 마커스 타베르니에(21)에 대한 관심을 등록했다. (팀토크)

 

 

 

출처 : BBC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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